어린이날에 2살 애기 이마 피멍 만든 60대 묻지마 폭행 수준

프로눈팅러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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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 보다가 진짜 혈압 올라서 글 써봄. 어떤 60대 남자가 길 가던 2살짜리 애기
머리를 그냥 풀파워로 내려쳤다는데 이게 사람이 할 짓인가 싶음.

애기는 바닥에 고꾸라지면서 이마를 그대로 찍혔고 지금 피멍 들고 이마가 엄청 부풀어
올랐다고 함. 부모 입장에서는 진짜 어린이날이 악몽 그 자체가 됐을 듯함.

더 어이없는 건 이 가해자 아재 반응임. 애 때려놓고 시민들한테 맡긴 채로 도망가다가
잡혔는데, 손에 커피 들고 세상 여유롭게 산책하는 척하면서 자기는 못 듣고 말 못 한다는
식으로 연기까지 했다네.

결국 경찰이 붙잡으니까 그제야 연기 그만뒀다는데 진짜 소름 돋는 인성임. 요즘 이런
아동학대나 폭행 사건이 너무 심해지는 것 같아서 통계 찾아보니까 수치가 더 가관임.

2024년 아동학대 신고가 벌써 3만 건 가까이 된다는데 이게 2020년에 비하면 거의
84%나 급증한 수치라고 함. 하루 평균 82건씩 신고가 들어온다는데 대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모르겠음.

어린이날에 애기들은 웃어야 되는데 이마에 피멍 들고 응급실 가야 되는 현실이 진짜 너무
안타까움. 제도가 여전히 구멍이라는데 법이 좀 더 강해져서 이런 놈들 다시는 사회 못
나오게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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