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린이날이라 여기저기 행사 터져나가길래 대충 중요한 것만 정리해봤음. 일단 서울
성북구가 이번에 판을 제대로 깔았는데 이름부터 성북놀랜드라고 지었네. 어제부터 이미
시작했는데 성북청소년문화의집이나 월곡센터 같은 지역 기관 10군데가 다 뭉쳐서 열었음.
참가 인원만 벌써 1000명 넘었다는데 애들 데리고 나온 부모님들 고생 꽤나 했을 듯함.
그래도 이런 대규모 축제면 애들이 환장하고 놀기엔 딱 좋아 보이긴 하더라. 역시 애들 기
살려주려면 이런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최고인 것 같음.
지방 쪽도 장난 아닌데 특히 창원이 해군이랑 같이 해서 스케일이 좀 큼. 직업 체험도
시켜주고 마술쇼까지 하니까 애들 눈 돌아갈 수밖에 없겠네. 창동예술촌 쪽은 비누 만들기나
얼굴 그림 그리기 같은 소소한 체험 위주로 돌아가는 중임.
요즘은 지자체만 하는 게 아니라 기업들도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많이 챙기는 분위기임.
국민은행 보니까 직원 자녀들 다 초청해서 가족 친화 문화 만든다고 대대적으로 홍보
중이더라. 내 직장도 이런 것 좀 해주면 좋겠는데 현실은 그냥 출근 안 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할 판임.
전반적으로 이번 어린이날은 날씨도 나쁘지 않아서 그런지 야외 행사가 진짜 활발한 것 같음.
어딜 가나 사람 반 물 반이라 눈치 게임 실패하면 헬게이트 열리는 건 감안해야 함. 애들
데리고 나간 사람들 인파 속에서 살아남길 빌겠음.
아직 안 나간 사람들은 대충 동선 짜서 사람 적은 곳으로 잘 골라가길 바람. 사실 오늘
같은 날은 집에서 쉬는 게 최고긴 한데 애들 있으면 그게 안 되니까 참 대단함. 다들
무사히 행사 구경 잘 하고 애들 선물도 좋은 거 하나씩 사주길 바라겠음.
성북구가 이번에 판을 제대로 깔았는데 이름부터 성북놀랜드라고 지었네. 어제부터 이미
시작했는데 성북청소년문화의집이나 월곡센터 같은 지역 기관 10군데가 다 뭉쳐서 열었음.

참가 인원만 벌써 1000명 넘었다는데 애들 데리고 나온 부모님들 고생 꽤나 했을 듯함.
그래도 이런 대규모 축제면 애들이 환장하고 놀기엔 딱 좋아 보이긴 하더라. 역시 애들 기
살려주려면 이런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최고인 것 같음.
지방 쪽도 장난 아닌데 특히 창원이 해군이랑 같이 해서 스케일이 좀 큼. 직업 체험도
시켜주고 마술쇼까지 하니까 애들 눈 돌아갈 수밖에 없겠네. 창동예술촌 쪽은 비누 만들기나
얼굴 그림 그리기 같은 소소한 체험 위주로 돌아가는 중임.

요즘은 지자체만 하는 게 아니라 기업들도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많이 챙기는 분위기임.
국민은행 보니까 직원 자녀들 다 초청해서 가족 친화 문화 만든다고 대대적으로 홍보
중이더라. 내 직장도 이런 것 좀 해주면 좋겠는데 현실은 그냥 출근 안 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할 판임.
전반적으로 이번 어린이날은 날씨도 나쁘지 않아서 그런지 야외 행사가 진짜 활발한 것 같음.
어딜 가나 사람 반 물 반이라 눈치 게임 실패하면 헬게이트 열리는 건 감안해야 함. 애들
데리고 나간 사람들 인파 속에서 살아남길 빌겠음.

아직 안 나간 사람들은 대충 동선 짜서 사람 적은 곳으로 잘 골라가길 바람. 사실 오늘
같은 날은 집에서 쉬는 게 최고긴 한데 애들 있으면 그게 안 되니까 참 대단함. 다들
무사히 행사 구경 잘 하고 애들 선물도 좋은 거 하나씩 사주길 바라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