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구자욱 성적 보면 진짜 입이 안 다물어짐. 솔직히 예전에는 얼굴만 잘생긴 프랜차이즈
스타 느낌이 좀 강했잖아? 근데 이제는 실력으로 리그 씹어먹는 수준까지 확실히 올라온 것
같아서 소름 돋음. 3할 4푼대에 홈런 30개 넘게 때려주는 캡틴이라니 이건 뭐 만화
주인공도 아니고 비현실적임.
특히 팀 분위기 잡는 거 보면 진짜 리더십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듯함. 예전에 삼성 왕조
시절 선배들 밑에서 막내 노릇 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팀의 중심이 돼서 후배들
이끄는 거 보면 좀 뭉클하기도 함. 라팍에서 구자욱 응원가 울려 퍼질 때 그 전율은 진짜
직관 가본 사람만 알 거임.
근데 가을야구 때 다친 거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찢어짐. 무릎 부상 입고도 어떻게든 경기
나가보려고 일본까지 날아가서 치료받고 오는 거 보고 진짜 독종이다 싶었음. 솔직히 몸 상태
정상이 아니었을 텐데 팀 우승시키겠다고 발버둥 치는 거 보니까 팬으로서 고맙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더라.
솔직히 구자욱이 삼성에 계속 남아서 다행이지, 만약에 다른 팀 갔으면 대구 팬들 단체로
앓아누웠을 듯. 내 생각엔 이제 구자욱은 단순한 타자를 넘어서 삼성 라이온즈라는 팀의 상징
그 자체가 된 것 같음. 내년에도 부상 없이 지금처럼만 해주면 진짜 영구결번은 그냥 따놓은
당상이라고 봐야지.
요즘 야구 커뮤니티 보면 타 팀 팬들도 구자욱 실력으로는 이제 못 까잖아. 그만큼 올 시즌
임팩트가 컸다는 소리고, 워크에식까지 완벽하니까 진짜 깔 게 하나도 없음. 앞으로 얼마나
더 대단한 기록 세울지 벌써부터 기대되는데, 일단 비시즌에 푹 쉬고 몸 관리 잘해서 내년에
다시 날아다녔으면 좋겠음.
스타 느낌이 좀 강했잖아? 근데 이제는 실력으로 리그 씹어먹는 수준까지 확실히 올라온 것
같아서 소름 돋음. 3할 4푼대에 홈런 30개 넘게 때려주는 캡틴이라니 이건 뭐 만화
주인공도 아니고 비현실적임.
특히 팀 분위기 잡는 거 보면 진짜 리더십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듯함. 예전에 삼성 왕조
시절 선배들 밑에서 막내 노릇 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팀의 중심이 돼서 후배들
이끄는 거 보면 좀 뭉클하기도 함. 라팍에서 구자욱 응원가 울려 퍼질 때 그 전율은 진짜
직관 가본 사람만 알 거임.
근데 가을야구 때 다친 거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찢어짐. 무릎 부상 입고도 어떻게든 경기
나가보려고 일본까지 날아가서 치료받고 오는 거 보고 진짜 독종이다 싶었음. 솔직히 몸 상태
정상이 아니었을 텐데 팀 우승시키겠다고 발버둥 치는 거 보니까 팬으로서 고맙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더라.
솔직히 구자욱이 삼성에 계속 남아서 다행이지, 만약에 다른 팀 갔으면 대구 팬들 단체로
앓아누웠을 듯. 내 생각엔 이제 구자욱은 단순한 타자를 넘어서 삼성 라이온즈라는 팀의 상징
그 자체가 된 것 같음. 내년에도 부상 없이 지금처럼만 해주면 진짜 영구결번은 그냥 따놓은
당상이라고 봐야지.
요즘 야구 커뮤니티 보면 타 팀 팬들도 구자욱 실력으로는 이제 못 까잖아. 그만큼 올 시즌
임팩트가 컸다는 소리고, 워크에식까지 완벽하니까 진짜 깔 게 하나도 없음. 앞으로 얼마나
더 대단한 기록 세울지 벌써부터 기대되는데, 일단 비시즌에 푹 쉬고 몸 관리 잘해서 내년에
다시 날아다녔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