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난 시즌부터 콜 파머 없었으면 지금 순위가 어디쯤일지 상상도 안 감. 잭슨은
여전히 결정력 기복이 너무 심해서 보는 팬들 뒷목 잡게 만들고 있고 수비 라인은 부상자가
끊이지를 않으니 매 경기 라인업이 도박 수준임.
근데 웃긴 건 가끔 경기력 터질 때 보면 또 강팀들 상대로 비비는 저력은 있다는 거임.
이게 체계적인 전술 덕분이라기보다는 그냥 선수들 개개인 체급으로 밀어붙이는 느낌이 강해서
보는 입장에서는 매 경기 심장이 쫄깃함.
보엘리 체제 들어오고 나서 쓴 돈이 도대체 얼마인데 아직도 팀이 완성형이 아니라는 게
믿기지가 않음. 팬들은 이제 비싼 영입 소식 들려도 설레기보다 또 누구를 팔아서 장부를
맞춰야 하나 걱정부터 하는 지경임.
유스 출신들 팔아서 PSR 맞추는 것도 한두 번이지 팀의 상징 같은 선수들 다 내보내고
8년 계약 박은 유망주들로만 채우는 게 장기적으로 맞나 싶음. 이러다가 진짜 팀 정체성 다
사라지고 그냥 이적료 인플레이션 주범 소리만 들을까 봐 겁남.
그래도 이번 비시즌에 대대적으로 잉여 자원 정리하고 확실한 9번 하나만 제대로 박으면 다음
시즌은 진짜 대권 도전 가능할 것 같기도 함. 매번 속는 희망 고문인 거 알면서도 첼시
축구 못 끊는 게 참 병인 듯함.
지금 팬들 민심도 보면 해탈한 사람들이 절반인 것 같음. 다음 시즌에 진짜 챔스 성적
제대로 안 나오면 그때는 진짜 여론 대폭발 일어날 것 같은데 이번 여름이 팀의 향후
10년을 결정할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 같음.
여전히 결정력 기복이 너무 심해서 보는 팬들 뒷목 잡게 만들고 있고 수비 라인은 부상자가
끊이지를 않으니 매 경기 라인업이 도박 수준임.
근데 웃긴 건 가끔 경기력 터질 때 보면 또 강팀들 상대로 비비는 저력은 있다는 거임.
이게 체계적인 전술 덕분이라기보다는 그냥 선수들 개개인 체급으로 밀어붙이는 느낌이 강해서
보는 입장에서는 매 경기 심장이 쫄깃함.
보엘리 체제 들어오고 나서 쓴 돈이 도대체 얼마인데 아직도 팀이 완성형이 아니라는 게
믿기지가 않음. 팬들은 이제 비싼 영입 소식 들려도 설레기보다 또 누구를 팔아서 장부를
맞춰야 하나 걱정부터 하는 지경임.
유스 출신들 팔아서 PSR 맞추는 것도 한두 번이지 팀의 상징 같은 선수들 다 내보내고
8년 계약 박은 유망주들로만 채우는 게 장기적으로 맞나 싶음. 이러다가 진짜 팀 정체성 다
사라지고 그냥 이적료 인플레이션 주범 소리만 들을까 봐 겁남.
그래도 이번 비시즌에 대대적으로 잉여 자원 정리하고 확실한 9번 하나만 제대로 박으면 다음
시즌은 진짜 대권 도전 가능할 것 같기도 함. 매번 속는 희망 고문인 거 알면서도 첼시
축구 못 끊는 게 참 병인 듯함.
지금 팬들 민심도 보면 해탈한 사람들이 절반인 것 같음. 다음 시즌에 진짜 챔스 성적
제대로 안 나오면 그때는 진짜 여론 대폭발 일어날 것 같은데 이번 여름이 팀의 향후
10년을 결정할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