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있었던 첼시랑 노팅엄 포레스트 경기 본 사람 있나 모르겠네. 진짜 간만에
EPL다운 거친 맛 제대로 보여준 경기였는데 결과는 1대1 무승부로 끝났음. 근데
스코어보다 경기 내용이랑 막판에 터진 집단 패싸움이 진짜 오늘 이슈의 핵심임.
일단 경기 흐름부터 말해보자면 전반에는 첼시가 점유율 높이면서 계속 두드렸음. 근데 노팅엄
수비가 생각보다 너무 단단해서 첼시 공격진들이 고전하는 게 눈에 보이더라. 그러다가 후반
시작하자마자 크리스 우드한테 선제골 얻어맞고 첼시 분위기 확 가라앉았음.
그래도 요즘 폼 좋은 마두에케가 바로 동점골 꽂아 넣으면서 다시 분위기 가져오긴 함.
노팅엄의 워드 프라우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을 때만 해도 첼시가 역전하겠구나 싶었음.
수적 우위까지 점했는데 노팅엄 골키퍼 셀스가 진짜 야신 빙의해서 다 막아내더라.
근데 진짜 하이라이트는 경기 막판에 터진 선수들끼리의 충돌이었음. 쿠쿠렐라가 밀려나면서
마레스카 감독까지 넘어지니까 양 팀 선수들 다 달려와서 엉킴. 벤치에 있던 니콜라스
잭슨까지 튀어나와서 상대 선수 얼굴 밀치고 난리도 아니었네.
첼시는 이번 경기에서만 옐로카드를 6개나 받아서 아마 협회에 징계금 좀 내야 할 듯함.
지난 본머스전에서도 카드 파티를 벌이더니 이번에도 선수들 멘탈 관리가 전혀 안 되는
모습이었음. 심판이 좀 엄격한 면도 있었지만 첼시 선수들이 유독 흥분을 못 참는 느낌이
강했음.
결국 홈에서 승점 3점 못 챙긴 첼시 입장에서는 엄청 아쉬운 결과가 돼버렸네. 노팅엄은
원정에서 한 명 부족한데도 꾸역꾸역 무승부 만든 거라 사실상 승리한 기분일 듯함. 요즘
첼시가 연승 타면서 무섭게 치고 올라오나 했는데 이번 경기로 일단 제동이 걸린 모양새임.
순위 싸움 치열한 상황에서 이런 식으로 승점 드랍하면 나중에 타격 클 텐데 걱정이네.
그래도 경기 자체는 박진감 넘치고 싸움 구경까지 덤으로 해서 보는 입장에선 시간 안
아까웠음. 다음 경기에서도 이런 식으로 카드 수집하면 주전들 징계 때문에 팀 운영 빡세질
텐데 어떻게 할지 궁금함.
EPL다운 거친 맛 제대로 보여준 경기였는데 결과는 1대1 무승부로 끝났음. 근데
스코어보다 경기 내용이랑 막판에 터진 집단 패싸움이 진짜 오늘 이슈의 핵심임.
일단 경기 흐름부터 말해보자면 전반에는 첼시가 점유율 높이면서 계속 두드렸음. 근데 노팅엄
수비가 생각보다 너무 단단해서 첼시 공격진들이 고전하는 게 눈에 보이더라. 그러다가 후반
시작하자마자 크리스 우드한테 선제골 얻어맞고 첼시 분위기 확 가라앉았음.
그래도 요즘 폼 좋은 마두에케가 바로 동점골 꽂아 넣으면서 다시 분위기 가져오긴 함.
노팅엄의 워드 프라우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을 때만 해도 첼시가 역전하겠구나 싶었음.
수적 우위까지 점했는데 노팅엄 골키퍼 셀스가 진짜 야신 빙의해서 다 막아내더라.
근데 진짜 하이라이트는 경기 막판에 터진 선수들끼리의 충돌이었음. 쿠쿠렐라가 밀려나면서
마레스카 감독까지 넘어지니까 양 팀 선수들 다 달려와서 엉킴. 벤치에 있던 니콜라스
잭슨까지 튀어나와서 상대 선수 얼굴 밀치고 난리도 아니었네.
첼시는 이번 경기에서만 옐로카드를 6개나 받아서 아마 협회에 징계금 좀 내야 할 듯함.
지난 본머스전에서도 카드 파티를 벌이더니 이번에도 선수들 멘탈 관리가 전혀 안 되는
모습이었음. 심판이 좀 엄격한 면도 있었지만 첼시 선수들이 유독 흥분을 못 참는 느낌이
강했음.
결국 홈에서 승점 3점 못 챙긴 첼시 입장에서는 엄청 아쉬운 결과가 돼버렸네. 노팅엄은
원정에서 한 명 부족한데도 꾸역꾸역 무승부 만든 거라 사실상 승리한 기분일 듯함. 요즘
첼시가 연승 타면서 무섭게 치고 올라오나 했는데 이번 경기로 일단 제동이 걸린 모양새임.
순위 싸움 치열한 상황에서 이런 식으로 승점 드랍하면 나중에 타격 클 텐데 걱정이네.
그래도 경기 자체는 박진감 넘치고 싸움 구경까지 덤으로 해서 보는 입장에선 시간 안
아까웠음. 다음 경기에서도 이런 식으로 카드 수집하면 주전들 징계 때문에 팀 운영 빡세질
텐데 어떻게 할지 궁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