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최근에 SNL 복귀하고 하는 거 보니까 진짜 이 누나는 변하질 않는구나 싶더라. 애
낳고 육아하다 오면 좀 순해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텐션이 더 광기 서린 느낌이라 당황스러울
정도임.
솔직히 그 특유의 가슴 춤이나 선 넘는 19금 드립들 호불호 엄청 갈리는 거 나도 앎.
근데 나는 그냥 남들 눈치 안 보고 자기 할 거 다 지르는 그 독보적인 에너지가 가끔은
부럽기도 하고 그냥 웃김.
요즘 예능들이 다 너무 조심스러워지고 선비질 심해진 감이 있잖아. 그런 와중에 안영미처럼
대놓고 브레이크 고장 난 것처럼 구는 캐릭터가 하나쯤은 있어줘야 판이 재밌게 돌아가는 것
같음.
최근에 라디오스타 게스트로 나온 것도 봤는데 김구라랑 티격태격하는 거 보니까 확실히 자기
자리가 있었던 사람이구나 싶더라. 아들 이야기하면서도 개그 욕심 못 버리는 거 보면 진짜
천생 희극인임.
유튜브 채널 깍꿍미도 가끔 알고리즘에 뜨길래 봤는데 육아 일상이랑 개그를 묘하게 잘
섞어놨더라고. 예전에는 그냥 미친 사람 같았다면 이제는 좀 더 인간미 섞인 광기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게 느껴짐.
물론 가끔은 너무 세게 나가서 보는 내가 다 아슬아슬할 때도 있긴 한데 그게 또 안영미만의
매력이니까. 선 넘을 듯 말 듯 줄타기하는 그 맛에 이 누나 개그 보는 거 아니겠음?
앞으로도 지금처럼 몸 사리지 말고 계속 달려줬으면 좋겠네. 솔직히 요즘 안영미만큼 확실하게
웃겨주는 여코미디언 찾기 힘들다고 봄. 사고만 안 치고 이 텐션 쭉 유지했으면 좋겠음.
다음 시즌 SNL에서는 또 어떤 레전드 짤을 만들어낼지 벌써부터 기대됨. 그냥 지금처럼
남들 시선 신경 쓰지 말고 안영미답게 활동해 줬으면 하는 바람임.
낳고 육아하다 오면 좀 순해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텐션이 더 광기 서린 느낌이라 당황스러울
정도임.
솔직히 그 특유의 가슴 춤이나 선 넘는 19금 드립들 호불호 엄청 갈리는 거 나도 앎.
근데 나는 그냥 남들 눈치 안 보고 자기 할 거 다 지르는 그 독보적인 에너지가 가끔은
부럽기도 하고 그냥 웃김.
요즘 예능들이 다 너무 조심스러워지고 선비질 심해진 감이 있잖아. 그런 와중에 안영미처럼
대놓고 브레이크 고장 난 것처럼 구는 캐릭터가 하나쯤은 있어줘야 판이 재밌게 돌아가는 것
같음.
최근에 라디오스타 게스트로 나온 것도 봤는데 김구라랑 티격태격하는 거 보니까 확실히 자기
자리가 있었던 사람이구나 싶더라. 아들 이야기하면서도 개그 욕심 못 버리는 거 보면 진짜
천생 희극인임.
유튜브 채널 깍꿍미도 가끔 알고리즘에 뜨길래 봤는데 육아 일상이랑 개그를 묘하게 잘
섞어놨더라고. 예전에는 그냥 미친 사람 같았다면 이제는 좀 더 인간미 섞인 광기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게 느껴짐.
물론 가끔은 너무 세게 나가서 보는 내가 다 아슬아슬할 때도 있긴 한데 그게 또 안영미만의
매력이니까. 선 넘을 듯 말 듯 줄타기하는 그 맛에 이 누나 개그 보는 거 아니겠음?
앞으로도 지금처럼 몸 사리지 말고 계속 달려줬으면 좋겠네. 솔직히 요즘 안영미만큼 확실하게
웃겨주는 여코미디언 찾기 힘들다고 봄. 사고만 안 치고 이 텐션 쭉 유지했으면 좋겠음.
다음 시즌 SNL에서는 또 어떤 레전드 짤을 만들어낼지 벌써부터 기대됨. 그냥 지금처럼
남들 시선 신경 쓰지 말고 안영미답게 활동해 줬으면 하는 바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