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장마 벌써 무서운데 대비 상황 실화냐

이름이없어요 2026/05/04
추천 101 비추 4 조회수 2510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22656
슬슬 습기 차오르는 거 보니까 올해 장마도 장난 아닐 것 같음. 매년 비만 오면 어디
무너졌다 침수됐다 소식 들려서 솔직히 벌써부터 걱정됨. 근데 뉴스 보니까 북부산림청에서
180억 태워서 사방댐 짓고 난리인 듯함.

장마 시작하기 전에 다 끝낸다는데 솔직히 시간 맞출 수 있을지 의문임. 그래도 계류 보전
사업이랑 하천 관리까지 빡세게 한다니까 조금은 안심이 됨. 작년처럼 산사태 나서 사람
다치고 그러는 건 진짜 다시는 안 봤으면 좋겠음.

전주 쪽 갈마제인가 거기는 1943년에 지었다는데 상태가 좀 심각한 모양임. 집중호우 오면
댐 일부 침식되거나 배부름 현상 생길 수도 있다고 진단 나옴. 거의 80년 넘은 시설인데
이제서야 정밀진단하고 보강한다는 게 좀 어이없긴 함.

지금이라도 고친다니 다행이긴 한데 비 쏟아지기 전에 제대로 끝낼 수 있을까 싶음.
전국적으로 재해 복구 사업 67% 정도 완료됐다는데 나머지 30%는 어쩔 거임. 우리나라
복구 속도 빠르다지만 매번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느낌이라 찝찝함.

결국 자기 몸은 자기가 지켜야 하는 게 국룰인 듯함. 주변에 위험한 곳 있으면 미리미리
체크하고 다들 이번 장마 무사히 넘기길 바람. 비 많이 올 때 산 근처나 저지대는 웬만하면
얼씬도 하지 말자.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101
  • 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