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의원들끼리 해먹던 국회의장 선거에 이번에 처음으로 권리당원 투표 20% 넣는 게 신의
한 수인지 독인지는 모르겠는데, 확실히 분위기는 예전이랑 딴판인 듯함.
조정식, 김태년, 박지원 3파전인데 사실상 누가 더 친명인지 경쟁하는 느낌이라 좀 웃기긴
함. 이게 단순 의장 선거가 아니라 8월 당권 경쟁 전초전이라 그런지 다들 벌써부터 눈치
싸움이 장난 아닌 게 눈에 보임.
그 와중에 정청래는 계엄 옹호 발언한 사람들 보고 윤석열 부역자라고 패고 있는데, 공격력
하나는 여전함. 근데 저번에 초등학생한테 오빠라고 불러보라고 한 건 솔직히 사과했다고는
해도 좀 뇌절이었던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음.
국힘 쪽은 장동혁 지도부 위기라는데 얘네 합류하면 차기 전대에서 유리한 고지 점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더라. 민주당도 지금 권리당원 목소리 키우는 게 진짜 민심 반영일지
아니면 그냥 강성 지지층 목소리만 커지는 결과가 될지 지켜봐야 할 포인트임.
솔직히 이번 전당대회는 정책 대결보다는 누가 더 선명하게 잘 싸우느냐로 갈릴 것 같아서
벌써부터 피곤하긴 함. 그래도 정치판 구경하는 재미는 확실히 있을 것 같아서 과연 누가
끝까지 버티고 권력 잡을지 궁금하네.
한 수인지 독인지는 모르겠는데, 확실히 분위기는 예전이랑 딴판인 듯함.

조정식, 김태년, 박지원 3파전인데 사실상 누가 더 친명인지 경쟁하는 느낌이라 좀 웃기긴
함. 이게 단순 의장 선거가 아니라 8월 당권 경쟁 전초전이라 그런지 다들 벌써부터 눈치
싸움이 장난 아닌 게 눈에 보임.
그 와중에 정청래는 계엄 옹호 발언한 사람들 보고 윤석열 부역자라고 패고 있는데, 공격력
하나는 여전함. 근데 저번에 초등학생한테 오빠라고 불러보라고 한 건 솔직히 사과했다고는
해도 좀 뇌절이었던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음.

국힘 쪽은 장동혁 지도부 위기라는데 얘네 합류하면 차기 전대에서 유리한 고지 점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더라. 민주당도 지금 권리당원 목소리 키우는 게 진짜 민심 반영일지
아니면 그냥 강성 지지층 목소리만 커지는 결과가 될지 지켜봐야 할 포인트임.
솔직히 이번 전당대회는 정책 대결보다는 누가 더 선명하게 잘 싸우느냐로 갈릴 것 같아서
벌써부터 피곤하긴 함. 그래도 정치판 구경하는 재미는 확실히 있을 것 같아서 과연 누가
끝까지 버티고 권력 잡을지 궁금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