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사태 솔직히 이거 맞냐? 끝까지 가보자 이거지

서양감자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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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포츠 기사만 보면 진짜 혈압 올라서 미칠 것 같음. 문체부에서 대놓고 규정
위반이라고 판단 내렸는데도 끝까지 버티는 거 보면 진짜 멘탈 하나는 월드클래스인 듯함.

국정감사 나갔을 때 정몽규랑 나란히 앉아 있는 꼬락서니 보니까 한숨만 나오더라. 이게
2024년에 대한민국 축구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지 내 눈이 의심될 정도임.

솔직히 홍명보 감독 선수 시절엔 나도 진짜 리스펙트했음. 근데 이번 선임 과정은 아무리
머리 굴려봐도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어. 절차 다 무시하고 그냥 꽂아넣기 식으로 한 거
누가 봐도 뻔하잖아.

본인은 뭐 한국 축구 위해서 희생하느니 어쩌느니 감성 팔이 하는데, 그게 팬들 귀에는 그냥
자기 합리화로밖에 안 들림. 절차가 공정해야 결과도 승복하는 건데 시작부터 이 모양이니
누가 진심으로 응원을 하겠냐고.

심지어 행정법원 이야기까지 나오고 문체부 판단까지 박혔으면 일반적인 조직 같으면 벌써 난리
났을 텐데 축협은 진짜 무적임? 철밥통도 이런 철밥통이 따로 없는 것 같음.

내 생각엔 이대로 계속 고집부리고 가면 결국 피해는 고생하는 선수들이랑 팬들이 다 떠안는
거임. 감독 하나 때문에 대표팀 분위기 창나고 전술은 전술대로 안 보이고 이게 무슨
국가대표팀인지 모르겠음.

솔직히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깔끔하게 잘못 인정하고 내려오는 게 그나마 남은 명예라도
지키는 길 아닐까 싶음. 근데 절대 안 그러겠지? 끝까지 버티다가 어디까지 추락할지 진짜
눈앞이 깜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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