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라는 말은 현대 사회에서 들을 줄 몰랐음. 비상계엄 사태
여파가 진짜 오래가긴 하네. 정 전 실장인지 뭔지도 직권남용으로 묶여있는 거 보면 이번
선거판 자체가 그냥 법정 싸움 연장선인 듯함.
민주당은 조작 기소라고 특검법 통과시키려고 난리인데, 솔직히 일반인 입장에선 뭐가 진짜인지
알 길이 없음. 정청래 대표가 시대적 소명이라고 하는 거 보면 사활을 건 거 같긴 한데,
이게 진짜 사법 정의인지 정치 공방인지 참 헷갈림.

여당은 윤 어게인 청산한다고 하고 국힘은 이정권 독주 견제한다고 하니까 그냥 서로 물어뜯기
바쁜 거 같음. 기소된 상태로 선거 뛰는 후보들도 참 배짱 하나는 대단한 듯함. 유권자들은
도대체 누굴 믿어야 할지 감도 안 오겠음.

솔직히 이번 지선은 정책 대결이 아니라 그냥 기소 대결인 것 같아서 씁쓸함. 누가 진짜
조작된 거고 누가 진짜 범죄자인지는 결국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 지금 상황만 봐선 나라
꼴이 참 잘 돌아간다 싶네. 너네는 이번 상황 어떻게 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