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스트레티지 장르가 슬슬 올라오는 것 같아서 모르는 애들 위해 대충 상황
정리해줌. 예전에는 스타나 워크 같은 RTS가 시장 꽉 잡고 있었는데 한동안 진짜 씨가
말랐던 거 다들 알 거임. 근데 최근에 스톰게이트니 매너로드니 하면서 다시 불붙는 중이라
커뮤니티마다 말이 좀 많네.
일단 스톰게이트는 블리자드 전성기 멤버들이 만들었다고 해서 기대를 진짜 영끌해서 모았음.
근데 막상 테스트 뚜껑 열어보니까 그래픽이나 타격감이 옛날 감성만 못하다는 소리 나오면서
민심 떡락 중임. 물론 아직 개발 단계라 더 지켜봐야 한다는 대깨스들도 있긴 한데
전반적으로 실망했다는 반응이 지배적임.
반면에 매너로드는 1인 개발인데도 퀄리티 미쳤다고 소문나서 전략겜 좋아하는 아재들 다
집합했음. 도시 건설이랑 전투를 묘하게 섞어놨는데 이게 의외로 손맛이 좋아서 스팀 차트 다
씹어먹고 난리 났었네. 근데 이것도 결국 후반부 콘텐츠 부족 문제가 발목을 잡는 중이라
유통기한이 짧다는 게 치명적인 단점임.
결국 지금 스트레티지 판은 옛날 영광 찾으려는 틀딱들이랑 새로운 시도 하는 힙스터들이
싸우는 형국임. 전통적인 RTS 방식은 이제 좀 한계라는 의견이 많아서 다들 대안을
찾으려고 발악하는 분위기인 듯. 그래도 오랜만에 장르 자체가 주목받으니까 고인물들
입장에서는 일단 반갑기는 하겠네.
요약하자면 기대작들이 하나같이 나사 하나씩 빠진 상태라 아직은 갈 길이 멀어 보임. 이거
제대로 부활하려면 스톰게이트가 환골탈태를 하든가 아니면 제3의 갓겜이 튀어나와야 함.
아무튼 전략겜 좋아하는 놈들은 당분간 찍먹해볼 거 많아서 심심하지는 않을 것 같네.
정리해줌. 예전에는 스타나 워크 같은 RTS가 시장 꽉 잡고 있었는데 한동안 진짜 씨가
말랐던 거 다들 알 거임. 근데 최근에 스톰게이트니 매너로드니 하면서 다시 불붙는 중이라
커뮤니티마다 말이 좀 많네.
일단 스톰게이트는 블리자드 전성기 멤버들이 만들었다고 해서 기대를 진짜 영끌해서 모았음.
근데 막상 테스트 뚜껑 열어보니까 그래픽이나 타격감이 옛날 감성만 못하다는 소리 나오면서
민심 떡락 중임. 물론 아직 개발 단계라 더 지켜봐야 한다는 대깨스들도 있긴 한데
전반적으로 실망했다는 반응이 지배적임.
반면에 매너로드는 1인 개발인데도 퀄리티 미쳤다고 소문나서 전략겜 좋아하는 아재들 다
집합했음. 도시 건설이랑 전투를 묘하게 섞어놨는데 이게 의외로 손맛이 좋아서 스팀 차트 다
씹어먹고 난리 났었네. 근데 이것도 결국 후반부 콘텐츠 부족 문제가 발목을 잡는 중이라
유통기한이 짧다는 게 치명적인 단점임.
결국 지금 스트레티지 판은 옛날 영광 찾으려는 틀딱들이랑 새로운 시도 하는 힙스터들이
싸우는 형국임. 전통적인 RTS 방식은 이제 좀 한계라는 의견이 많아서 다들 대안을
찾으려고 발악하는 분위기인 듯. 그래도 오랜만에 장르 자체가 주목받으니까 고인물들
입장에서는 일단 반갑기는 하겠네.
요약하자면 기대작들이 하나같이 나사 하나씩 빠진 상태라 아직은 갈 길이 멀어 보임. 이거
제대로 부활하려면 스톰게이트가 환골탈태를 하든가 아니면 제3의 갓겜이 튀어나와야 함.
아무튼 전략겜 좋아하는 놈들은 당분간 찍먹해볼 거 많아서 심심하지는 않을 것 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