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GH(경기주택도시공사) 기사 떴길래 봤는데 항공 마일리지 모아서 애들이랑 노인분들한테
물품 기부했다는 훈훈한 소식이더라고.
솔직히 이런 공기업들이 사회공헌 하는 거 보면 마음 한구석은 따뜻해지는데 한편으로는 요즘
GH 이름이 워낙 정치권 뉴스에 자주 오르내려서 그런지 묘한 느낌이 듦.
단순히 기부 소식만 있으면 다행인데 어제오늘 국무총리 민정실장 자리에 나승철 변호사
앉았다는 뉴스 보니까 머릿속이 더 복잡해지는 기분임.
이분이 예전에 이 대통령 변호인으로도 유명했고 GH에서 고문 변호사로 활동했던 사람이라며?
공교롭게도 GH랑 이 대통령이랑 엮인 인물이 요직으로 가니까 이게 그냥 우연인지 아니면
뭔가 큰 그림이 있는 건지 솔직히 궁금해짐.
솔직히 내 생각엔 그냥 우연이라고 하기엔 시점이랑 인적 네트워크가 너무 딱딱 들어맞는
느낌이라 좀 소름 돋기도 함.
경기도 규제개혁위원장까지 맡았던 분이라 경기도 쪽 사정은 훤히 꿰고 있을 텐데 민정실장
자리가 워낙 정보가 모이는 곳이라 그런지 무게감이 확 다르게 다가옴.
민주당 쪽에서도 신현성 실장 사임하고 나서 후임으로 들어간 거라 앞으로 정계 판도가 어떻게
돌아갈지 솔직히 기대되면서도 한편으론 걱정됨.
뭐 GH 입장에서는 자기들이 하던 복지 사업은 사업대로 열심히 진행하는 거겠지만 이렇게
정치색 짙은 뉴스랑 계속 엮이면 이미지 관리가 쉽지는 않을 듯함.
기부하는 건 진짜 좋은 일인데 요즘 돌아가는 꼬락서니 보면 GH라는 이름 자체가 그냥
하나의 거대한 정치적 키워드가 된 것 같아서 씁쓸하기도 하고 그렇네.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 모르겠는데 요즘은 그냥 기사 제목에 GH만 떠도 '아 또
거기야?' 소리가 절로 나오는 상황임.
앞으로 나승철 실장이 총리실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가 진짜 관건이겠지만 GH 출신들이
이곳저곳 포진하는 거 보면 진짜 실세는 실세인가 싶음.
물품 기부했다는 훈훈한 소식이더라고.
솔직히 이런 공기업들이 사회공헌 하는 거 보면 마음 한구석은 따뜻해지는데 한편으로는 요즘
GH 이름이 워낙 정치권 뉴스에 자주 오르내려서 그런지 묘한 느낌이 듦.

단순히 기부 소식만 있으면 다행인데 어제오늘 국무총리 민정실장 자리에 나승철 변호사
앉았다는 뉴스 보니까 머릿속이 더 복잡해지는 기분임.
이분이 예전에 이 대통령 변호인으로도 유명했고 GH에서 고문 변호사로 활동했던 사람이라며?
공교롭게도 GH랑 이 대통령이랑 엮인 인물이 요직으로 가니까 이게 그냥 우연인지 아니면
뭔가 큰 그림이 있는 건지 솔직히 궁금해짐.
솔직히 내 생각엔 그냥 우연이라고 하기엔 시점이랑 인적 네트워크가 너무 딱딱 들어맞는
느낌이라 좀 소름 돋기도 함.

경기도 규제개혁위원장까지 맡았던 분이라 경기도 쪽 사정은 훤히 꿰고 있을 텐데 민정실장
자리가 워낙 정보가 모이는 곳이라 그런지 무게감이 확 다르게 다가옴.
민주당 쪽에서도 신현성 실장 사임하고 나서 후임으로 들어간 거라 앞으로 정계 판도가 어떻게
돌아갈지 솔직히 기대되면서도 한편으론 걱정됨.
뭐 GH 입장에서는 자기들이 하던 복지 사업은 사업대로 열심히 진행하는 거겠지만 이렇게
정치색 짙은 뉴스랑 계속 엮이면 이미지 관리가 쉽지는 않을 듯함.
기부하는 건 진짜 좋은 일인데 요즘 돌아가는 꼬락서니 보면 GH라는 이름 자체가 그냥
하나의 거대한 정치적 키워드가 된 것 같아서 씁쓸하기도 하고 그렇네.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 모르겠는데 요즘은 그냥 기사 제목에 GH만 떠도 '아 또
거기야?' 소리가 절로 나오는 상황임.
앞으로 나승철 실장이 총리실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가 진짜 관건이겠지만 GH 출신들이
이곳저곳 포진하는 거 보면 진짜 실세는 실세인가 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