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볼 거 없어서 뒤적거리다가 신입 사원 강 회장 정주행했는데 생각보다 전개가
시원시원해서 마음에 듦. 대기업 회장이 죽었다가 신입 사원 몸으로 들어가는 뻔한 클리셰긴
한데, 아는 맛이 무섭다고 계속 보게 되더라.
솔직히 이런 류는 주인공이 얼마나 주변 꼰대들 참교육 잘하느냐가 핵심이잖아. 강 회장 이
인간은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있어서 그런지 상사들이 지랄해도 눈 하나 깜짝 안 하는 게
개웃김.
오히려 지가 상사들을 가르치려 드는데 그게 또 논리 정연해서 반박 못 하는 꼬라지 보면
속이 다 시원함. 요즘 웹툰이나 소설들 보면 고구마 구간 길게 잡아서 짜증 나는 경우
많은데 이건 그런 거 거의 없어서 좋음.
일단 주인공이 경험치도 만렙이고 인맥도 쩌는 설정이라 사건 터져도 금방금방 해결되는 게 이
작품의 최대 장점인 듯. 현실에서 못 하는 대리만족 제대로 시켜줘서 퇴근하고 누워서 보면
시간 순삭임.
근데 약간 아쉬운 점은 주변 인물들이 너무 능지 처참하게 나오는 감이 없지 않아 있음.
주인공 띄워주려고 악역들을 너무 멍청하게 만드는 느낌이랄까 그건 좀 오글거림.
그래도 뭐 이런 장르에 개연성 빡빡하게 따지면서 보는 건 아니니까 가볍게 즐기기엔 딱 좋은
수준임.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될지 대충 예상은 가는데 그래도 강 회장이 회사 어디까지
키울지 궁금함.
혹시 비슷한 류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한 번 찍먹해 보는 거 추천함. 아무 생각 없이 뇌
빼고 보기에는 이만한 게 없는 것 같음. 킬링타임용으로는 ㄹㅇ 최적화된 작품이라 봄.
시원시원해서 마음에 듦. 대기업 회장이 죽었다가 신입 사원 몸으로 들어가는 뻔한 클리셰긴
한데, 아는 맛이 무섭다고 계속 보게 되더라.
솔직히 이런 류는 주인공이 얼마나 주변 꼰대들 참교육 잘하느냐가 핵심이잖아. 강 회장 이
인간은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있어서 그런지 상사들이 지랄해도 눈 하나 깜짝 안 하는 게
개웃김.
오히려 지가 상사들을 가르치려 드는데 그게 또 논리 정연해서 반박 못 하는 꼬라지 보면
속이 다 시원함. 요즘 웹툰이나 소설들 보면 고구마 구간 길게 잡아서 짜증 나는 경우
많은데 이건 그런 거 거의 없어서 좋음.
일단 주인공이 경험치도 만렙이고 인맥도 쩌는 설정이라 사건 터져도 금방금방 해결되는 게 이
작품의 최대 장점인 듯. 현실에서 못 하는 대리만족 제대로 시켜줘서 퇴근하고 누워서 보면
시간 순삭임.
근데 약간 아쉬운 점은 주변 인물들이 너무 능지 처참하게 나오는 감이 없지 않아 있음.
주인공 띄워주려고 악역들을 너무 멍청하게 만드는 느낌이랄까 그건 좀 오글거림.
그래도 뭐 이런 장르에 개연성 빡빡하게 따지면서 보는 건 아니니까 가볍게 즐기기엔 딱 좋은
수준임.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될지 대충 예상은 가는데 그래도 강 회장이 회사 어디까지
키울지 궁금함.
혹시 비슷한 류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한 번 찍먹해 보는 거 추천함. 아무 생각 없이 뇌
빼고 보기에는 이만한 게 없는 것 같음. 킬링타임용으로는 ㄹㅇ 최적화된 작품이라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