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박용진 전 의원이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맡고 나서 행보가 꽤 흥미로운 듯함.
최근에 삼성전자 노조 파업 앞두고 SNS에 글 올린 거 봤는데 생각보다 수위가 세서
놀랐음.
노조가 협상 테이블에서 자기들 실속 챙길 생각만 하지 말고 협력업체나 사내 비정규직은 왜
안 챙기냐고 일침 날렸더라. 삼성전자가 천문학적인 영업이익 낸 게 노조원들만의 공이 아니라
수많은 하청이랑 비정규직들 노고가 섞인 건데 왜 걔네는 배제하냐는 논리임.
솔직히 이거 노동계 출신 정치인이 하기엔 꽤 용기 있는 발언 아님? 요즘 삼전 내부에서도
반도체 쪽만 너무 챙긴다고 비반도체 계열사 사람들 2500명이나 탈퇴했다는데 노노갈등 진짜
심각하긴 한가 봄.
홍준표 시장도 옆에서 거들면서 영업이익 귀속 주체는 결국 주주라고 한마디 했던데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확연히 다른 느낌임. 박용진 말대로 진짜 '내 밥그릇'만 챙기는 투쟁은 이제
대중들 지지 받기 힘들어지는 시대가 온 것 같음.
내 생각엔 박용진이 지적한 지점이 꽤나 날카롭다고 봄. 진정한 노동 운동이라면 밑바닥에서
고생하는 하청 업체 사람들까지 아우를 수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그냥 자기들만의 잔치처럼
보이는 게 팩트니까.
앞으로 삼전 노조가 이 비판에 어떻게 대응할지 솔직히 좀 궁금하긴 함. 여론 보니까 박용진
쪽 의견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꽤 많던데 이게 진짜 노동운동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계기가 될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겠음.
최근에 삼성전자 노조 파업 앞두고 SNS에 글 올린 거 봤는데 생각보다 수위가 세서
놀랐음.

노조가 협상 테이블에서 자기들 실속 챙길 생각만 하지 말고 협력업체나 사내 비정규직은 왜
안 챙기냐고 일침 날렸더라. 삼성전자가 천문학적인 영업이익 낸 게 노조원들만의 공이 아니라
수많은 하청이랑 비정규직들 노고가 섞인 건데 왜 걔네는 배제하냐는 논리임.
솔직히 이거 노동계 출신 정치인이 하기엔 꽤 용기 있는 발언 아님? 요즘 삼전 내부에서도
반도체 쪽만 너무 챙긴다고 비반도체 계열사 사람들 2500명이나 탈퇴했다는데 노노갈등 진짜
심각하긴 한가 봄.

홍준표 시장도 옆에서 거들면서 영업이익 귀속 주체는 결국 주주라고 한마디 했던데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확연히 다른 느낌임. 박용진 말대로 진짜 '내 밥그릇'만 챙기는 투쟁은 이제
대중들 지지 받기 힘들어지는 시대가 온 것 같음.
내 생각엔 박용진이 지적한 지점이 꽤나 날카롭다고 봄. 진정한 노동 운동이라면 밑바닥에서
고생하는 하청 업체 사람들까지 아우를 수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그냥 자기들만의 잔치처럼
보이는 게 팩트니까.

앞으로 삼전 노조가 이 비판에 어떻게 대응할지 솔직히 좀 궁금하긴 함. 여론 보니까 박용진
쪽 의견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꽤 많던데 이게 진짜 노동운동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계기가 될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