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여행 갈 때 현금 필요 없어질 듯? 금융권 대박 소식임

읽씹전문가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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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뉴스 봤는데 우리나라 금융권에서 AX동맹이라는 걸 띄운다더라. 인도랑 베트남은 이미
연내에 국가 간 QR 결제 네트워크 출시 확정이라는데 이게 생각보다 범위가 엄청 넓어지는
듯함.

싱가포르랑 태국으로 서비스 확대 추진하더니 이제는 우즈베키스탄이랑도 협의 들어갔다고 함.
금융결제원장이 직접 우즈벡 사마르칸트 가서 기자간담회 열고 발표했다는데 진짜 추진력 장난
아닌 것 같음.

이제 우즈벡 여행 갈 때 환전 고민 덜 해도 되는 세상이 오려나 봄. 옛날에는 중앙아시아
쪽 여행 가면 돈 바꾸는 게 진짜 일이었는데 폰 하나로 QR 찍고 결제하면 세상 편할
듯함.

특히 요즘 우즈벡이 은근히 우리나라랑 엮이는 게 많은 것 같음. 단순히 금융뿐만 아니라
지자체 쪽에서도 교류가 꽤 활발해지는 분위기인 것 같아서 기사 몇 개 더 찾아봄.

경남 쪽 소식 보니까 이번에 선대위 구성하는데 우즈베키스탄 출신 다문화 가정 여성분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됐더라고. 하동 청학동 훈장님부터 환경미화원까지 각계각층 다
모였다는데 그중에 우즈벡 출신도 있다는 게 좀 신기함.

확실히 이제 우즈벡은 우리한테 그냥 먼 나라가 아니라 생활 속으로 꽤 깊숙이 들어온
느낌임. 주변에 노동자나 다문화 가정 비중도 점점 높아지고 이제는 정치나 금융 쪽에서도
대우가 확실히 달라지는 게 보임.

우즈벡이 자원도 많고 인구 구조도 젊어서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크다더니 우리나라가 미리
선점하려고 발 빠르게 움직이는 모양새임. 한중일 관계나 중동 쪽 불확실성 때문에라도 이런
중앙아시아 쪽으로 활로 찾는 게 맞는 방향 같기도 함.

암튼 나중에 우즈벡 갈 사람들은 굳이 달러 바리바리 싸 들고 갈 필요 없이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 같은 걸로 결제하는 날 금방 올 듯함. 이런 게 진짜 실생활에서 체감되는 금융
혁신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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