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딸 낳고 행복해하는 거 보니까 내 마음이 다 편해짐

전국노비자랑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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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최근에 딸 낳고 펑펑 우는 거 봤음? 진짜 보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하더라.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까지 인생에 시련이 몰아치나 싶었는데 이제야 진짜 보상받는 느낌임.

솔직히 예전에는 그냥 성격 좋은 개그맨 정도로만 생각했거든. 근데 형이랑 부모님 관련해서
터지는 일들 보니까 진짜 내가 다 억울해서 잠이 안 올 정도였음. 평생을 가족 위해
헌신했는데 돌아온 게 배신이라니 너무 잔인하잖아.

최근에 형 판결 나온 거 보니까 솔직히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형량이 좀 많이 아쉽긴 함.
그 긴 세월 동안 횡령한 액수가 얼마인데 고작 그 정도라니 법이 참 가해자한테 관대한 거
같음. 그래도 일단은 큰 고비는 넘긴 거 같아서 다행이라 생각함.

그리고 와이프분 진짜 대단하지 않냐? 그 말도 안 되는 루머들 쏟아질 때 옆에서 끝까지
버텨준 거 보면 진짜 찐사랑이 뭔지 보여주는 듯함. 둘이 시험관 하면서 고생도 많이
했다는데 딸 건강하게 태어난 게 진짜 천만다행임.

태명이 전복이랬나? 이름도 뭔가 복이 굴러들어올 거 같은 느낌이라 좋음. 박수홍 그동안 못
받은 사랑 이제 딸한테 다 쏟아부으면서 살 듯함. 방송에서 애기 보면서 눈 못 떼는 거
보니까 벌써 딸바보 확정이더라.

사람이 너무 착하면 주변에서 이용해 먹으려는 인간들이 꼭 꼬이는데 이제는 그런 독한 인연들
다 끊어내고 본인 진짜 가족들이랑만 행복했으면 좋겠음.

인생은 60부터라는데 박수홍은 이제 진짜 시작인 느낌임. 그동안 맘고생 하느라 얼굴도 좀
수척해 보였는데 요즘엔 표정이 확실히 밝아진 게 보여서 보기 좋음. 앞으로는 제발 뒤통수
맞는 일 없이 꽃길만 걷길 진심으로 응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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