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송금 액수 스케일 장난 아닌 이슈들 정리함

대충살아요 2026/05/03
추천 62 비추 3 조회수 1432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22307
오늘 뉴스 보는데 송금 관련해서 스케일 장난 아닌 게 몇 개 보여서 정리해 봄. 하나는
정치권 대북송금이고 하나는 연예인 유학비 송금인데 둘 다 단위가 미쳤음.

우선 이화영 전 부지사 대북송금 사건 드디어 대법원 확정판결 나옴. 기소되고 나서 2년
7개월 넘게 끌었는데 결국 결론이 나긴 했네.

이낙연은 이거 보고 네타냐후랑 이재명 비교하면서 법치 희생시켰다고 세게 박음. 쌍방울
부회장한테 민주당이 위증이라고 겁박했다는 말도 나오면서 분위기 험악함.

지금 민주당은 조작 기소라고 특검 밀어붙이는 중이라 지선 앞두고 더 시끄러워질 듯함. 정치
쪽 송금은 워낙 복잡하게 꼬여있어서 이 정도 흐름만 알면 될 거 같음.

근데 개인적으로 더 현실감 없게 느껴지는 건 윤영미 아나운서 송금 이야기임. 아들 둘 미국
유학 보내는 데 총 26억 원을 송금했다고 해서 다들 놀라는 중임.

매달 2,000만 원에서 2,500만 원씩 보냈다는데 웬만한 직장인 반년치 연봉을 매달
보낸 셈임. 남편이 수익 없는 목사라 혼자 갱년기 참아가며 보험까지 해지해서 마련했다는데
대단하긴 하네.

마지막에 통장 잔고 97만 원 남았다는데 진짜 말 그대로 영혼까지 다 보낸 듯함. 나라
돌아가는 송금이나 개인 유학비 송금이나 액수 보니까 진짜 딴 세상 이야기 같아서 기분
묘하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62
  • 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