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새 삼성 경기 볼 때마다 강민호 보면 소름 돋음. 나이가 낼모레 마흔인데 아직도
저렇게 쌩쌩하게 안방 지키는 게 말이 되나 싶음. 보통 포수들은 서른 중반만 넘어가도
에이징 커브 세게 와서 빌빌거리는데 이 형은 예외인 듯함.
최근에 보니까 통산 안타 기록도 계속 갈아치우고 있던데 포수가 2300안타 넘게 치는 걸
실시간으로 볼 줄은 몰랐음. 롯데 시절부터 꾸준함 하나는 알아줬지만 삼성 와서도 이렇게
노익장 과시할 줄이야. 솔직히 삼성 팬 입장에선 강민호 없었으면 이번 시즌 진작에 망했을
거라고 봄.
타격도 타격인데 투수 리드하는 거나 프레이밍 하는 거 보면 확실히 짬바가 무시 못 함.
가끔 결정적인 순간에 한 방씩 쳐주는 거 보면 역시 스타성은 타고난 것 같음. 롯데랑
헤어질 때 잡음도 좀 있었지만 지금 보면 삼성한테는 진짜 복덩이 그 자체임.
내 생각엔 이 형 지금 페이스라면 마흔 넘어서도 주전급으로 충분히 뛸 수 있을 것 같음.
몸 관리를 도대체 어떻게 하길래 부상도 크게 안 당하고 버티는지 신기할 정도임. 그냥 은퇴
생각하지 말고 체력 닿는 데까지 더 해먹었으면 좋겠음.
국대 포수 계보가 끊긴다는 소리 맨날 나오는데 강민호 보고 있으면 아직은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음. 후배들이 못 올라오는 건지 이 형이 괴물인 건지 모르겠는데 아마 후자일 확률이
높음. 암튼 강민호는 한국 야구 역사상 역대급 포수라는 건 부정 못 할 사실인 듯함.
저렇게 쌩쌩하게 안방 지키는 게 말이 되나 싶음. 보통 포수들은 서른 중반만 넘어가도
에이징 커브 세게 와서 빌빌거리는데 이 형은 예외인 듯함.
최근에 보니까 통산 안타 기록도 계속 갈아치우고 있던데 포수가 2300안타 넘게 치는 걸
실시간으로 볼 줄은 몰랐음. 롯데 시절부터 꾸준함 하나는 알아줬지만 삼성 와서도 이렇게
노익장 과시할 줄이야. 솔직히 삼성 팬 입장에선 강민호 없었으면 이번 시즌 진작에 망했을
거라고 봄.
타격도 타격인데 투수 리드하는 거나 프레이밍 하는 거 보면 확실히 짬바가 무시 못 함.
가끔 결정적인 순간에 한 방씩 쳐주는 거 보면 역시 스타성은 타고난 것 같음. 롯데랑
헤어질 때 잡음도 좀 있었지만 지금 보면 삼성한테는 진짜 복덩이 그 자체임.
내 생각엔 이 형 지금 페이스라면 마흔 넘어서도 주전급으로 충분히 뛸 수 있을 것 같음.
몸 관리를 도대체 어떻게 하길래 부상도 크게 안 당하고 버티는지 신기할 정도임. 그냥 은퇴
생각하지 말고 체력 닿는 데까지 더 해먹었으면 좋겠음.
국대 포수 계보가 끊긴다는 소리 맨날 나오는데 강민호 보고 있으면 아직은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음. 후배들이 못 올라오는 건지 이 형이 괴물인 건지 모르겠는데 아마 후자일 확률이
높음. 암튼 강민호는 한국 야구 역사상 역대급 포수라는 건 부정 못 할 사실인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