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광장시장 뉴스 나오는 거 보면 진짜 가관도 아니네. 옛날 그 정겨운 시장 감성은 어디
가고 이제는 빌런들만 남은 느낌임.
물 한 병 달라고 했더니 2천 원 받아 처먹는 건 기본이고, 순대 시켰는데 말도 없이 고기
섞어서 2천 원 강제로 더 받는 건 진짜 선 넘은 거 아님?
심지어 최근에는 쓰레기통 뒤져서 얼음컵 꺼내 쓰는 위생 논란까지 터졌는데 사장은 지시한 적
없다고 발뺌하는 중이라 함. 이 정도면 그냥 손님을 호구로 보는 수준인 듯.
이게 우리나라만 난리인 줄 알았는데 태국 방콕도 지금 노점상들 때문에 난리라고 하네. 도시
정비한다고 상업지구에 있던 노점 1만 개를 싹 다 밀어버리는 중이라 함.
태국 여행 가면 노점에서 저렴하게 한 끼 때우는 게 국룰이었는데 이제 그것도 옛말 될
판임. 도로 점거한다고 벌금 때리는데 벌금만 우리 돈으로 4~5만 원 수준이라 상인들
앞날이 막막하다는 소리가 나옴.
사실 보행권 확보나 도시 깔끔해지는 건 좋은데 서민들 밥줄 끊기는 거 생각하면 좀
씁쓸하기도 하네. 근데 솔직히 소비자 입장에서는 위생 개판에 바가지 씌우는 꼴 보기 싫어서
정비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함.
길거리 음식 특유의 낭만은 분명히 있는데 자꾸 이런 터무니없는 논란들이 발목을 잡는 거
같음. 광장시장도 영업정지 3일 때렸다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고 그냥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해 보임.
이제 노점도 예전처럼 배짱 영업하면 살아남기 힘든 시대가 온 거 같네. 위생이랑 가격
제대로 안 잡으면 결국 사람들 다 발길 끊고 편의점이나 프랜차이즈로 몰릴 게 뻔함.
가고 이제는 빌런들만 남은 느낌임.
물 한 병 달라고 했더니 2천 원 받아 처먹는 건 기본이고, 순대 시켰는데 말도 없이 고기
섞어서 2천 원 강제로 더 받는 건 진짜 선 넘은 거 아님?

심지어 최근에는 쓰레기통 뒤져서 얼음컵 꺼내 쓰는 위생 논란까지 터졌는데 사장은 지시한 적
없다고 발뺌하는 중이라 함. 이 정도면 그냥 손님을 호구로 보는 수준인 듯.
이게 우리나라만 난리인 줄 알았는데 태국 방콕도 지금 노점상들 때문에 난리라고 하네. 도시
정비한다고 상업지구에 있던 노점 1만 개를 싹 다 밀어버리는 중이라 함.

태국 여행 가면 노점에서 저렴하게 한 끼 때우는 게 국룰이었는데 이제 그것도 옛말 될
판임. 도로 점거한다고 벌금 때리는데 벌금만 우리 돈으로 4~5만 원 수준이라 상인들
앞날이 막막하다는 소리가 나옴.
사실 보행권 확보나 도시 깔끔해지는 건 좋은데 서민들 밥줄 끊기는 거 생각하면 좀
씁쓸하기도 하네. 근데 솔직히 소비자 입장에서는 위생 개판에 바가지 씌우는 꼴 보기 싫어서
정비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함.

길거리 음식 특유의 낭만은 분명히 있는데 자꾸 이런 터무니없는 논란들이 발목을 잡는 거
같음. 광장시장도 영업정지 3일 때렸다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고 그냥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해 보임.
이제 노점도 예전처럼 배짱 영업하면 살아남기 힘든 시대가 온 거 같네. 위생이랑 가격
제대로 안 잡으면 결국 사람들 다 발길 끊고 편의점이나 프랜차이즈로 몰릴 게 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