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580조 쌓아둔 워렌 버핏 근황 주식시장 도박판이라네

남친몰래접속중 2026/05/03
추천 70 비추 5 조회수 1561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22236
요즘 주식 시장 돌아가는 꼴 보니까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 할배가 작심하고 한마디
했더라고. 지금 시장이 거의 거대한 카지노판 다 됐다고 엄청나게 비판하는 중임. 단순히
하락장이 온다는 소리가 아니라 시장 체질 자체가 투기판으로 변질됐다는 소리라 좀 무서움.

버핏이 이번 주주총회에서 말하길 요즘 사람들이 너무 초단기 투기에 미쳐있다고 함. 제로데이
옵션 같은 거 들먹이면서 시장이 투기꾼들 놀이터 됐다고 대놓고 경고하네. 카지노가 딸린
교회 같다는 비유까지 썼는데 이건 진짜 시장의 이중성을 뼈 때리게 지적한 듯함.

지금 버크셔 해서웨이가 들고 있는 현금만 586조 원이라는데 이게 진짜 역대급 수치임.
돈이 없어서 안 사는 게 아니라 지금 주식 가격이 제정신이 아니라고 보고 일단 쟁여두는
거지. 버핏 할배 성격상 확실하게 싼 매물 아니면 절대 안 움직이는데 지금은 신규 진입하기
최악의 환경이라 함.

후계자인 그렉 아벨도 일단 기다리는 게 최고의 무기라고 하는 거 보니까 당분간은 관망세
유지할 모양임. 개미들은 지금이 기회라고 풀매수 때리거나 레버리지 쓰고 있는데 정작 투자의
신은 현금 꽉 쥐고 타이밍 보는 게 소름 돋네. 어설프게 따라 들어갔다가 고점에 제대로
물리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닌 것 같음.

결국 장기 투자라는 본질은 사라지고 다들 한탕 주의만 남았다는 게 버핏의 핵심 요지인
듯함. 미국 주식 불장이라고 마냥 좋아할 게 아니라 이럴 때일수록 리스크 관리 철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듦.

형들도 너무 무지성으로 풀베팅 하지 말고 할배가 왜 저렇게까지 현금을 쌓아두는지 잘
생각해보길 바람. 진짜 큰 거 한 방 오기 전에 폭풍전야 같은 느낌이라 나도 일단은 좀
사려야겠음.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70
  • 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