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V 홈쇼핑 보는 사람 진짜 없긴 한가 봄. 통계 보니까 홈쇼핑 전체 매출 중에 방송
비중이 처음으로 50% 밑으로 떨어졌다고 하더라. 예전에는 채널 돌리다가 홀린 듯이
주문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다들 유튜브나 OTT 보니까 확실히 위기인 듯함.
그래서 롯데홈쇼핑 얘네도 이제는 단순히 방송만 하는 게 아니라 아예 글로벌 브랜드 유통사로
변신하려는 모양임. 이번에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 판권 따와서 잠실 같은 주요
거점에 오프라인 매장까지 낸다는데 TV 밖으로 나가서 어떻게든 살아남으려는 발버둥이 장난
아님.
벨리곰 캐릭터도 롯데홈쇼핑에서 만든 거 다들 알지 않음? 이거 처음엔 그냥 귀여운 인형인
줄 알았는데 은근히 팬덤 장난 아니라서 캐릭터 굿즈 팔고 마케팅하는 걸로 쏠쏠하게 재미
보는 중인 듯함. 단순 쇼핑몰을 넘어서 브랜드 자체를 키우는 쪽으로 방향을 아예 튼 것
같네.
모바일 강화는 뭐 당연한 수순이고 최근에는 엑소좀 아이크림인가 하는 게 런칭하자마자
완판됐다고 함. 홈쇼핑 주 고객층인 중장년층 취향 저격하는 뷰티템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뽑아내는 능력이 아직 죽지는 않은 것 같아서 신기함.
솔직히 이제는 홈쇼핑이 아니라 그냥 모바일 쇼핑몰이나 수입 브랜드 편집샵 같은 느낌으로
가는 게 맞는 것 같음. 롯데뿐만 아니라 다른 홈쇼핑사들도 다들 각자도생하느라 바쁘다는데
앞으로 티비에서 쇼핑 방송 보는 일은 점점 더 줄어들지 않을까 싶네.
세상이 하도 빨리 바뀌니까 대기업들도 진짜 피 터지게 고민하는 게 눈에 보임. 티비 속
백화점 소리 듣던 시절은 이제 진짜 끝났고 누가 더 신박한 퍼즐 조각 찾아내느냐가 관건일
듯함. 롯데가 아웃도어나 캐릭터로 재미 좀 볼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네.
비중이 처음으로 50% 밑으로 떨어졌다고 하더라. 예전에는 채널 돌리다가 홀린 듯이
주문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다들 유튜브나 OTT 보니까 확실히 위기인 듯함.
그래서 롯데홈쇼핑 얘네도 이제는 단순히 방송만 하는 게 아니라 아예 글로벌 브랜드 유통사로
변신하려는 모양임. 이번에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 판권 따와서 잠실 같은 주요
거점에 오프라인 매장까지 낸다는데 TV 밖으로 나가서 어떻게든 살아남으려는 발버둥이 장난
아님.

벨리곰 캐릭터도 롯데홈쇼핑에서 만든 거 다들 알지 않음? 이거 처음엔 그냥 귀여운 인형인
줄 알았는데 은근히 팬덤 장난 아니라서 캐릭터 굿즈 팔고 마케팅하는 걸로 쏠쏠하게 재미
보는 중인 듯함. 단순 쇼핑몰을 넘어서 브랜드 자체를 키우는 쪽으로 방향을 아예 튼 것
같네.

모바일 강화는 뭐 당연한 수순이고 최근에는 엑소좀 아이크림인가 하는 게 런칭하자마자
완판됐다고 함. 홈쇼핑 주 고객층인 중장년층 취향 저격하는 뷰티템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뽑아내는 능력이 아직 죽지는 않은 것 같아서 신기함.

솔직히 이제는 홈쇼핑이 아니라 그냥 모바일 쇼핑몰이나 수입 브랜드 편집샵 같은 느낌으로
가는 게 맞는 것 같음. 롯데뿐만 아니라 다른 홈쇼핑사들도 다들 각자도생하느라 바쁘다는데
앞으로 티비에서 쇼핑 방송 보는 일은 점점 더 줄어들지 않을까 싶네.
세상이 하도 빨리 바뀌니까 대기업들도 진짜 피 터지게 고민하는 게 눈에 보임. 티비 속
백화점 소리 듣던 시절은 이제 진짜 끝났고 누가 더 신박한 퍼즐 조각 찾아내느냐가 관건일
듯함. 롯데가 아웃도어나 캐릭터로 재미 좀 볼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