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배나라 미모랑 성량 진짜 미친 것 같음

아직생각중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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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배나라 관련 소식 뜬 거 봤음? 이 형은 진짜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다재다능할 수 있나 싶음. 디피 시즌 2에서 니나 역으로 나왔을 때 그 충격이
아직도 가시질 않는데 요즘 행보 보면 진짜 독보적인 듯함.

처음에는 그냥 연기 좀 하는 신인인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까 뮤지컬 바닥에서 구를 대로 구른
찐 실력자였음. 앙상블부터 시작해서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올라온 케이스라 그런지 무대
장악력이 장난 아님.

특히 팬텀싱어 4 나와서 포르테나로 활동할 때 그 고음 뽑아내는 거 보고 소름 돋은 사람
한둘이 아닐 듯함. 성악 전공자들 사이에서도 자기 색깔 확실하게 내면서 조화 이루는 거
보니까 천생 연예인이다 싶더라고.

요즘은 또 새로운 공연이나 활동 준비한다는 소식 들릴 때마다 이번에는 어떤 캐릭터로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됨. 배나라 특유의 그 처연하면서도 힘 있는 분위기가 있는데 이게 배역마다
찰떡같이 묻어나는 게 신기함.

매체 연기도 계속 병행해줬으면 좋겠는 게 마스크가 너무 좋음. 선하게 생겼는데 어딘가
슬픔이 서려 있는 느낌이라 정극 드라마 같은 데서 비중 있는 역할 맡으면 진짜 대박 터질
것 같음.

근데 스케줄 보니까 진짜 쉴 틈 없이 달리는 것 같아서 팬 입장에선 좀 걱정도 됨. 목
상태 관리하는 것도 보통 일 아닐 텐데 매번 무대에서 레전드 찍는 거 보면 리스펙하게 됨.

인스타나 커뮤에 올라오는 소식들 봐도 성격도 되게 진국인 것 같더라고. 동료 배우들이나
멤버들이랑 찍은 사진들 보면 다들 사이 좋아 보이고 현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 톡톡히 하는
듯함.

나만 알고 싶은 배우였는데 이제는 티켓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 좀 슬프긴 함. 그래도
이렇게 실력 있는 사람이 빛 보는 거 보니까 기분은 좋네. 이번에도 뭐 하나 뜰 때마다
바로 광클 준비해야겠음.

혹시 최근에 배나라 공연 직관하고 온 사람 있음? 후기 좀 공유해주라. 현장감 어땠는지
너무 궁금함. 노래할 때 그 성량이랑 아우라가 영상으로는 다 안 담기는 느낌이라 실제로
보면 기절할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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