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DL이앤씨 돌아가는 꼴 보니까 심상치 않네

본투비솔로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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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DL이앤씨 뉴스 뜨는 거 보면 진짜 위태위태해 보임. 박상신 부회장 새로 오고 나서
뭔가 반전이 있어야 할 텐데 현실은 여기저기서 계약 해지 당하고 난리도 아니네.

성남 상대원2구역은 아예 계약 해지 절차 밟는 중이라는데 그 빈자리 GS건설이 낼름
먹으려는 분위기임. 부산 우동1구역 소송전에 압구정5구역 공정성 논란까지 겹치니까 솔직히
브랜드 신뢰도가 예전만 못한 듯함.

아크로라는 하이엔드 브랜드 이미지로 먹고살던 곳인데 요즘은 정비사업 현장에서 갈등만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니까 조합원들 민심이 좋을 수가 없음. 내 생각엔 지금이 진짜 리더십
시험대인 것 같음.

GS건설은 옆에서 수주 잔치 벌이고 있는데 DL은 소송 막느라 정신없는 꼴이 좀 안쓰럽기도
함. 그래도 경기권에 벚꽃 분양 물량 꽤 풀린다니까 이거라도 잘 터져야 반등 기회라도 잡지
않을까 싶음.

솔직히 예전엔 건설사 하면 대림이 근본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새 돌아가는 꼴 보면 한숨 나옴.
브랜드 이름값만 믿고 배짱 장사하다가 결국 경쟁사들한테 파이 다 뺏기는 그림이 그려짐.

앞으로 남은 사업장들 어떻게 수습할지가 관건이겠네. 지금 터진 리스크들 제대로 관리 못
하면 진짜 1군 건설사 타이틀도 위태로울지도 모르겠음.

나만 이렇게 느끼는 건지 모르겠는데 요즘 건설사들 중에서 DL이앤씨가 제일 불안해 보임.
분양 받는 사람들도 이런 분위기 다 알 텐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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