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LPGA 3라운드 난리 난 상황 정리

읽씹전문가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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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22211
멕시코에서 열리는 리비에라 마야 오픈 벌써 3라운드 끝났는데 분위기 장난 아님. 휴양지에서
하는 거라 코스 예쁠 줄만 알았는데 선수들 집중력 보니까 그냥 전쟁터가 따로 없네.

이번에 넬리 코다 폼이 미쳤다는 소리 들리던데 역시나 상위권에서 계속 버티는 중임. 확실히
세계 랭킹 1위 클래스는 어디 안 가는 것 같음. 샷 하나하나가 진짜 깔끔해서 보는 맛이
있음.

일본 카츠 미나미랑 중국 유 리우도 이번에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중이라 아시아권 기세도
만만치 않음. 특히 카츠 미나미는 이번 라운드에서 타수 꽤 줄이면서 선두권 압박 제대로
하는 중인 듯함.

거기다 멕시코 홈 팬들 응원 등에 업은 가비 로페즈까지 가세해서 내일 파이널 라운드 진짜
볼만할 것 같음. 홈 경기라 그런지 로페즈 나올 때마다 갤러리들 함성 소리가 중계 뚫고
나올 기세네.

누가 우승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라 마지막까지 팝콘각 세우고 지켜봐야겠음. 다들 샷감이
올라와 있어서 막판에 뒤집기 나올 가능성도 충분해 보임. 내일 아침에 결과 나오면 다시
정리하러 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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