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춘향제가 벌써 96회나 됐다는데 이번에 스케일 제대로 키운 것 같음. 4월 30일부터
개막해서 7일 동안 쭉 달린다는데 역시 축제의 꽃은 춘향선발대회가 아니겠음?
이번엔 그냥 국내용이 아니라 아예 글로벌 춘향선발대회로 이름 붙여서 본선 진출자만
36명이나 됨. K-뷰티랑 전통미를 적절히 섞어서 무대 꾸몄다는데 참가자들 포스가 장난
아니네.
사실 작년에 처음으로 외국인 춘향이 뽑히면서 커뮤니티마다 반응 꽤 뜨거웠던 거 기억날
거임. 올해도 그 기조 그대로 이어가는 분위기인데 이제는 춘향이도 국적 상관없이 세계로
나가는 느낌임.
춘향제라고 하면 다들 미인 대회만 떠올리기 쉬운데 사실 춘향국악대전이나 전국 옻칠목공예대전
같은 정통 행사도 꽤 깊이 있게 진행함. 특히 5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대동길놀이가 이 축제의 진짜 하이라이트라고 함.
올해 대동길놀이는 단순하게 줄 서서 걷는 행렬이 아니라 전국 단위의 전문 경연대회 형식으로
빡세게 준비했다고 하네. 길거리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 스케일이 예전보다 훨씬 커져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할 듯함.
대한민국 최장수 축제라는 타이틀이 괜히 붙은 게 아닌 것 같음. 전통은 지키면서도
글로벌이라는 키워드로 변화 주려는 게 보이는데 주말에 전라도 쪽 여행 계획 있으면 남원
한번 들러보는 것도 괜찮겠네.
요즘 지역 축제들 말 많은데 이런 유서 깊은 축제들이 잘 돼야 지역 경제도 살고 볼거리도
많아지는 거 아니겠음? 이번엔 또 어떤 춘향이가 뽑혀서 화제가 될지 궁금해짐.
개막해서 7일 동안 쭉 달린다는데 역시 축제의 꽃은 춘향선발대회가 아니겠음?

이번엔 그냥 국내용이 아니라 아예 글로벌 춘향선발대회로 이름 붙여서 본선 진출자만
36명이나 됨. K-뷰티랑 전통미를 적절히 섞어서 무대 꾸몄다는데 참가자들 포스가 장난
아니네.

사실 작년에 처음으로 외국인 춘향이 뽑히면서 커뮤니티마다 반응 꽤 뜨거웠던 거 기억날
거임. 올해도 그 기조 그대로 이어가는 분위기인데 이제는 춘향이도 국적 상관없이 세계로
나가는 느낌임.

춘향제라고 하면 다들 미인 대회만 떠올리기 쉬운데 사실 춘향국악대전이나 전국 옻칠목공예대전
같은 정통 행사도 꽤 깊이 있게 진행함. 특히 5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대동길놀이가 이 축제의 진짜 하이라이트라고 함.

올해 대동길놀이는 단순하게 줄 서서 걷는 행렬이 아니라 전국 단위의 전문 경연대회 형식으로
빡세게 준비했다고 하네. 길거리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 스케일이 예전보다 훨씬 커져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할 듯함.

대한민국 최장수 축제라는 타이틀이 괜히 붙은 게 아닌 것 같음. 전통은 지키면서도
글로벌이라는 키워드로 변화 주려는 게 보이는데 주말에 전라도 쪽 여행 계획 있으면 남원
한번 들러보는 것도 괜찮겠네.
요즘 지역 축제들 말 많은데 이런 유서 깊은 축제들이 잘 돼야 지역 경제도 살고 볼거리도
많아지는 거 아니겠음? 이번엔 또 어떤 춘향이가 뽑혀서 화제가 될지 궁금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