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기는 진짜 초반부터 기세가 장난 아닌 것 같음. 엘리트 특집이라고 해서 다들
조용히 스펙 자랑만 하다가 끝날 줄 알았는데 내 착각이었음. 정숙이 첫날부터 뽀뽀하고
싶다고 지를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진짜 역대급 캐릭터 하나 나온 듯함.
솔직히 예전 기수들은 눈치 보느라 며칠 지나야 본성 나오는데 여기는 그냥 초반부터 풀액셀
밟는 느낌임. 학벌이나 직업 보면 다들 소위 말하는 엘리트들인데 사랑 앞에서 저렇게까지
솔직한 거 보니까 오히려 인간미 느껴지기도 함. 물론 보는 입장에서는 항마력 딸리는 장면도
좀 있긴 한데 그게 또 나솔 보는 맛 아니겠음?
특히 정숙이랑 영호 구도가 제일 흥미진진한 듯함. 영호는 뭔가 정석적인 훈남 느낌인데
정숙이 워낙 저돌적으로 밀어붙이니까 당황하면서도 싫지 않아 하는 게 눈에 다 보임. 그
와중에 다른 출연자들은 정숙 기세에 눌려서 약간 병풍 되는 느낌이라 좀 아쉽긴 한데 그래도
분량은 정숙이 다 하드캐리 중임.
광수나 영수도 스펙은 진짜 어마어마하던데 아직까지는 정숙 임팩트가 너무 세서 묻히는 감이
있음. 앞으로 데이트권 쓰면서 판도 좀 바뀌면 재밌을 것 같은데 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정숙이랑 영호가 거의 확정적인 느낌이긴 함. 근데 나솔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서 또
어떤 반전이 있을지 모르겠음.
이번 기수는 연애 스타일이 확실히 요즘 느낌이 강하게 나는 것 같아서 보는 내내 심심할
틈이 없음. 제작진도 이번에 편집하면서 도파민 좀 터졌을 듯함. 다음 화 예고 보니까 또
정숙이 사고 칠 것 같던데 수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싶음.
간만에 과몰입해서 볼 만한 기수 나온 것 같아서 끝까지 본방사수 할 예정임. 학벌 좋은
사람들이 연애할 때 더 처절하게 매달리는 거 보는 게 왜 이렇게 재밌는지 모르겠음. 다들
어떻게 생각함? 이번에 정숙 말고 또 눈에 띄는 출연자 있음?
조용히 스펙 자랑만 하다가 끝날 줄 알았는데 내 착각이었음. 정숙이 첫날부터 뽀뽀하고
싶다고 지를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진짜 역대급 캐릭터 하나 나온 듯함.
솔직히 예전 기수들은 눈치 보느라 며칠 지나야 본성 나오는데 여기는 그냥 초반부터 풀액셀
밟는 느낌임. 학벌이나 직업 보면 다들 소위 말하는 엘리트들인데 사랑 앞에서 저렇게까지
솔직한 거 보니까 오히려 인간미 느껴지기도 함. 물론 보는 입장에서는 항마력 딸리는 장면도
좀 있긴 한데 그게 또 나솔 보는 맛 아니겠음?
특히 정숙이랑 영호 구도가 제일 흥미진진한 듯함. 영호는 뭔가 정석적인 훈남 느낌인데
정숙이 워낙 저돌적으로 밀어붙이니까 당황하면서도 싫지 않아 하는 게 눈에 다 보임. 그
와중에 다른 출연자들은 정숙 기세에 눌려서 약간 병풍 되는 느낌이라 좀 아쉽긴 한데 그래도
분량은 정숙이 다 하드캐리 중임.
광수나 영수도 스펙은 진짜 어마어마하던데 아직까지는 정숙 임팩트가 너무 세서 묻히는 감이
있음. 앞으로 데이트권 쓰면서 판도 좀 바뀌면 재밌을 것 같은데 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정숙이랑 영호가 거의 확정적인 느낌이긴 함. 근데 나솔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서 또
어떤 반전이 있을지 모르겠음.
이번 기수는 연애 스타일이 확실히 요즘 느낌이 강하게 나는 것 같아서 보는 내내 심심할
틈이 없음. 제작진도 이번에 편집하면서 도파민 좀 터졌을 듯함. 다음 화 예고 보니까 또
정숙이 사고 칠 것 같던데 수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싶음.
간만에 과몰입해서 볼 만한 기수 나온 것 같아서 끝까지 본방사수 할 예정임. 학벌 좋은
사람들이 연애할 때 더 처절하게 매달리는 거 보는 게 왜 이렇게 재밌는지 모르겠음. 다들
어떻게 생각함? 이번에 정숙 말고 또 눈에 띄는 출연자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