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값 확인해봤냐? 와 진짜 선 넘네 소리가 절로 나옴. 분명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자고 일어나면 신고가 갱신하는 느낌임. 지금 g당 11만 원 선
왔다 갔다 하는 거 보니까 정신이 아득해진다 진짜.
솔직히 예전에 한창 쌀 때 안 사고 뭐했나 싶어서 자괴감 오지게 듬. 그때 주변에서 금 좀
사두라고 할 때 콧방귀 뀌었는데 역시 인생은 타이밍인 듯. 지금이라도 타야 하나 싶다가도
내가 사면 바로 떡락할까 봐 무서워서 손이 안 감.
근데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더 오를 것 같긴 함. 중동 쪽은 맨날 싸우고 있고 미국 금리
내린다는 소리 들릴 때마다 금값이 발작하듯이 튀어 오름. 안전자산이라지만 이건 뭐 변동성만
보면 거의 비트코인 급으로 장난 아니네.
내 생각엔 지금 들어가는 건 솔직히 좀 도박인 것 같음. 물론 장기적으로 보면 금은 결국
우상향이라지만 단기적으로는 너무 과열된 느낌이라 무서움. 근데 또 웃긴 게 나처럼 망설이는
사람 많을 때가 진짜 저점이라는 말도 있어서 머리 아픔.
집에 굴러다니는 돌 반지나 금니라도 다 긁어모아서 팔아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 중임. 지금
팔면 수익률 꽤 쏠쏠할 것 같은데 팔고 나서 더 오르면 배 아파서 잠 못 잘 듯. 니들은
지금 어떻게 보고 있음? 계속 홀딩할 거임 아니면 익절 타이밍 보는 중임?
솔직히 금값이 이렇게까지 오르는 거 보니까 화폐 가치가 진짜 쓰레기 되고 있는 게 체감됨.
그냥 월급 받으면 무지성으로 조금씩이라도 사둘 걸 그랬음. 이제는 금 한 돈 사려면 웬만한
직장인 며칠 치 일당 다 털어야 하니까 현타 제대로 온다.
전문가라는 놈들도 다 말이 달라서 누군 더 오른다 그러고 누군 이제 거품 빠질 때 됐다
그러고. 결국 본인 판단이긴 한데 지금 이 가격에 추격 매수하는 건 진짜 심장 강한
형들이나 하는 짓인 듯. 나는 그냥 침만 흘리면서 구경이나 하련다.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자고 일어나면 신고가 갱신하는 느낌임. 지금 g당 11만 원 선
왔다 갔다 하는 거 보니까 정신이 아득해진다 진짜.
솔직히 예전에 한창 쌀 때 안 사고 뭐했나 싶어서 자괴감 오지게 듬. 그때 주변에서 금 좀
사두라고 할 때 콧방귀 뀌었는데 역시 인생은 타이밍인 듯. 지금이라도 타야 하나 싶다가도
내가 사면 바로 떡락할까 봐 무서워서 손이 안 감.
근데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더 오를 것 같긴 함. 중동 쪽은 맨날 싸우고 있고 미국 금리
내린다는 소리 들릴 때마다 금값이 발작하듯이 튀어 오름. 안전자산이라지만 이건 뭐 변동성만
보면 거의 비트코인 급으로 장난 아니네.
내 생각엔 지금 들어가는 건 솔직히 좀 도박인 것 같음. 물론 장기적으로 보면 금은 결국
우상향이라지만 단기적으로는 너무 과열된 느낌이라 무서움. 근데 또 웃긴 게 나처럼 망설이는
사람 많을 때가 진짜 저점이라는 말도 있어서 머리 아픔.
집에 굴러다니는 돌 반지나 금니라도 다 긁어모아서 팔아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 중임. 지금
팔면 수익률 꽤 쏠쏠할 것 같은데 팔고 나서 더 오르면 배 아파서 잠 못 잘 듯. 니들은
지금 어떻게 보고 있음? 계속 홀딩할 거임 아니면 익절 타이밍 보는 중임?
솔직히 금값이 이렇게까지 오르는 거 보니까 화폐 가치가 진짜 쓰레기 되고 있는 게 체감됨.
그냥 월급 받으면 무지성으로 조금씩이라도 사둘 걸 그랬음. 이제는 금 한 돈 사려면 웬만한
직장인 며칠 치 일당 다 털어야 하니까 현타 제대로 온다.
전문가라는 놈들도 다 말이 달라서 누군 더 오른다 그러고 누군 이제 거품 빠질 때 됐다
그러고. 결국 본인 판단이긴 한데 지금 이 가격에 추격 매수하는 건 진짜 심장 강한
형들이나 하는 짓인 듯. 나는 그냥 침만 흘리면서 구경이나 하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