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스타나 커뮤에서 최우수산 하도 자주 보이길래 나도 이번에 큰맘 먹고 한번 질러봤음.
솔직히 회 배달은 노량진 가서 직접 떠오는 거 아니면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는 주의인데
여기는 좀 결이 다르긴 하더라.
일단 포장부터가 무슨 명품 박스마냥 와서 처음 딱 받았을 때 대접받는 기분은 확실히 남.
근데 사실 우리 같은 사람들한테 포장이 뭐가 중요하겠음 내용물이 실해야지. 내가 이번에
시킨 건 모듬회 프리미엄 구성이었는데 박스 열자마자 회 두께 보고 좀 놀라긴 했음.
참치 뱃살 부위 결 살아있는 거랑 도미 마스까와 된 거 보니까 확실히 칼질 좀 하는
곳이구나 싶더라고. 동네 횟집에서 대충 썰어주는 그런 얇디얇은 회가 아니라 두께감이 꽤
상당함. 한 입 먹었을 때 그 기름진 맛이 입안에 확 퍼지는데 솔직히 소주보다는 화이트
와인이 더 당기는 맛이었음.
근데 솔직히 말해서 가격 생각하면 이 정도 퀄리티는 당연히 나와줘야 하는 게 맞긴 함.
가성비 따지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솔직히 좀 비싸다고 느껴질 포인트가 분명히 있음. 배달비랑
이것저것 추가하다 보면 웬만한 오마카세 런치 가격 가까이 나오니까 말임.
그래도 집에서 나가기 귀찮고 편하게 고급진 느낌 내고 싶을 땐 이만한 대안이 없는 것
같기도 함. 특히 같이 딸려오는 우니나 감태 같은 부재료들 상태가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감동 먹었음. 비린내에 좀 예민한 편인데 냄새 1도 안 나고 깔끔해서 끝까지 기분 좋게
먹었음.
요즘은 수산시장 가서 눈탱이 맞을까 봐 조마조마하며 회 뜨는 시대는 이제 지난 것 같음.
이런 프리미엄 배달 브랜드들이 퀄리티 유지만 잘 해주면 굳이 발품 팔 이유가 없으니까. 내
생각엔 여기는 회 자체의 선도도 좋지만 그 특유의 감성을 참 잘 건드리는 것 같음.
단점이라면 역시나 내 얇은 지갑 사정이지 뭐 다른 게 있겠음. 자주 시켜 먹기엔 솔직히
부담스럽고 기념일이나 기분 내고 싶은 주말에 한 번씩 시키면 딱일 듯함. 다음에 월급
들어오면 다른 구성으로 한 번 더 시켜볼까 진지하게 고민 중임.
솔직히 회 배달은 노량진 가서 직접 떠오는 거 아니면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는 주의인데
여기는 좀 결이 다르긴 하더라.
일단 포장부터가 무슨 명품 박스마냥 와서 처음 딱 받았을 때 대접받는 기분은 확실히 남.
근데 사실 우리 같은 사람들한테 포장이 뭐가 중요하겠음 내용물이 실해야지. 내가 이번에
시킨 건 모듬회 프리미엄 구성이었는데 박스 열자마자 회 두께 보고 좀 놀라긴 했음.
참치 뱃살 부위 결 살아있는 거랑 도미 마스까와 된 거 보니까 확실히 칼질 좀 하는
곳이구나 싶더라고. 동네 횟집에서 대충 썰어주는 그런 얇디얇은 회가 아니라 두께감이 꽤
상당함. 한 입 먹었을 때 그 기름진 맛이 입안에 확 퍼지는데 솔직히 소주보다는 화이트
와인이 더 당기는 맛이었음.
근데 솔직히 말해서 가격 생각하면 이 정도 퀄리티는 당연히 나와줘야 하는 게 맞긴 함.
가성비 따지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솔직히 좀 비싸다고 느껴질 포인트가 분명히 있음. 배달비랑
이것저것 추가하다 보면 웬만한 오마카세 런치 가격 가까이 나오니까 말임.
그래도 집에서 나가기 귀찮고 편하게 고급진 느낌 내고 싶을 땐 이만한 대안이 없는 것
같기도 함. 특히 같이 딸려오는 우니나 감태 같은 부재료들 상태가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감동 먹었음. 비린내에 좀 예민한 편인데 냄새 1도 안 나고 깔끔해서 끝까지 기분 좋게
먹었음.
요즘은 수산시장 가서 눈탱이 맞을까 봐 조마조마하며 회 뜨는 시대는 이제 지난 것 같음.
이런 프리미엄 배달 브랜드들이 퀄리티 유지만 잘 해주면 굳이 발품 팔 이유가 없으니까. 내
생각엔 여기는 회 자체의 선도도 좋지만 그 특유의 감성을 참 잘 건드리는 것 같음.
단점이라면 역시나 내 얇은 지갑 사정이지 뭐 다른 게 있겠음. 자주 시켜 먹기엔 솔직히
부담스럽고 기념일이나 기분 내고 싶은 주말에 한 번씩 시키면 딱일 듯함. 다음에 월급
들어오면 다른 구성으로 한 번 더 시켜볼까 진지하게 고민 중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