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시장 쓰레기통 얼음 재사용 실화냐 진짜 토나온다

뼈맞고순살됨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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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광장시장 또 난리 났던데 진짜 뉴스 보고 내 눈을 의심했다. 아니 어떻게 사람이
쓰레기통에서 남이 버린 플라스틱 컵을 꺼내서 거기 든 얼음을 다시 쓸 생각을 하냐. 진짜
상식 밖이라서 뉴스 보면서도 육성으로 욕 나올 뻔함.

영상 보니까 카페에서 손님들이 버린 일회용 플라스틱 컵인 것 같은데 그걸 뒤져서 얼음만 쏙
빼내는 게 너무 소름 돋더라. 고무호스로 대충 씻는 척하더니 바로 생선 보관하는 스티로폼
박스에 넣는 거 보고 진짜 정떨어짐. 저게 진짜 2024년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 싶음.

솔직히 플라스틱이 잘 썩지도 않아서 환경 문제 심각하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지만 이런 식으로
재활용(?) 되는 건 처음 본다. 이게 무슨 창조경제도 아니고 뭐 하는 짓인지 모르겠음.
시장 상인들 위생 관념이 아예 없는 수준 아닌가 싶어서 너무 화가 남.

나도 가끔 시장 가서 분위기 내는 거 좋아했는데 이제는 뭘 믿고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
플라스틱 컵 겉면에 온갖 침이랑 이물질 다 묻어있었을 텐데 그걸 물로 두 번 헹군다고
깨끗해지겠냐고. 생선 신선도 지키려다가 사람 건강 다 잡게 생겼음.

진짜 저런 일회용 플라스틱이 우리 생활에 너무 흔하게 굴러다니니까 생기는 문제 같기도 함.
너무 흔하니까 그냥 쓰레기통에 있는 거 막 주워서 써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가. 근데 그게
남이 입 대고 마신 컵에 있던 건데 진짜 생각할수록 비위 상함.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니까 이제는 광장시장 이름만 들어도 거부감부터 든다. 솔직히 시장
상인들 전체가 그러진 않겠지만 이런 빌런 하나 때문에 열심히 하는 사람들까지 다 욕먹는
거임. 시장 관리 주체는 도대체 현장에서 뭐 하고 있는지 궁금함.

플라스틱 컵 줄이려고 다들 텀블러 쓰고 노력하면 뭐 하냐 싶음. 시장 한복판에서 저런
식으로 위생 개념 쌈 싸 먹은 행동이 대놓고 나오는데. 솔직히 이번 일은 그냥 경고로
넘어갈 수준이 아닌 것 같고 강력하게 처벌해서 본보기를 보여줘야 함.

앞으로 시장 가서 생선이나 음식 살 때 밑에 깔린 얼음부터 의심하며 보게 생겼네.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식으로 더럽게 재사용하는 건 진짜 범죄나 다름없다고
봄. 다들 당분간 시장 갈 때 조심해라 진짜 무서워서 뭘 못 사 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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