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제 정세 돌아가는 거 보면 진짜 의리나 명분 같은 건 다 장식이라는 게 확 느껴짐.
일본이 겉으로는 러시아 제재한다고 목소리 높이더니 결국 호르무즈 해협 막히자마자 바로
사할린-2 프로젝트 통해서 러시아산 원유 들여온다네.
말로는 에너지 조달처 다각화라고 포장하는데 사실상 급하니까 자존심이고 뭐고 실리부터
챙기겠다는 거 아님? 역시 국가 간의 관계는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음.
근데 더 소름 돋는 건 지금 이란이랑 미국이랑 기싸움하는 거 보면서 러시아랑 중국, 북한이
뒤에서 팝콘 뜯으며 데이터 수집하고 있다는 점임. 특히 이란이 저가 드론 같은 걸로 미국
방어망 흔드는 거 보고 러시아가 엄청 영감 얻었을 것 같음.
비싼 정밀 미사일 몇 발 쏘는 것보다 싼마이 드론 수천 대 날리는 게 가성비 면에서
압도적이라는 걸 전 세계가 다 봐버렸으니까. 미국도 이제 슬슬 방어 체계의 한계가 오는 게
아닌가 싶어서 솔직히 좀 무섭기도 함.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지금 상황에서 러시아가 제일 웃고 있을 것 같음. 자기들 전쟁 중이라
사방에서 욕먹어도 일본 같은 나라들이 결국 기름 사러 기어들어 오지, 미국은 중동에서 발
묶여서 정신 못 차리지, 판이 아주 기묘하게 돌아가고 있음.
이게 참 아이러니한 게 민주주의 진영 국가들은 명분 지키느라 고생하는데 저쪽 애들은 대놓고
실익 챙기면서 판을 흔드는 느낌이라 보고 있으면 좀 찝찝하긴 함.
나중에 대만 쪽에서 진짜 문제 터지면 중국이 이번에 이란이 보여준 전략 그대로 가져다 쓸
텐데 그때 러시아가 어떤 식으로 숟가락 얹을지 진짜 궁금함. 아마 뒤에서 자원 대주면서
미국 힘 빠지기만을 느긋하게 기다릴 것 같은데 이게 진짜 현실판 체스판이 아닌가 싶음.
결국 국제 사회에서 믿을 건 자국 이익이랑 자원, 그리고 압도적인 힘밖에 없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됨. 우리나라도 이런 틈바구니에서 정신 바짝 차려야 할 텐데 돌아가는 꼴 보면
걱정만 앞서네.
일본이 겉으로는 러시아 제재한다고 목소리 높이더니 결국 호르무즈 해협 막히자마자 바로
사할린-2 프로젝트 통해서 러시아산 원유 들여온다네.
말로는 에너지 조달처 다각화라고 포장하는데 사실상 급하니까 자존심이고 뭐고 실리부터
챙기겠다는 거 아님? 역시 국가 간의 관계는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음.

근데 더 소름 돋는 건 지금 이란이랑 미국이랑 기싸움하는 거 보면서 러시아랑 중국, 북한이
뒤에서 팝콘 뜯으며 데이터 수집하고 있다는 점임. 특히 이란이 저가 드론 같은 걸로 미국
방어망 흔드는 거 보고 러시아가 엄청 영감 얻었을 것 같음.
비싼 정밀 미사일 몇 발 쏘는 것보다 싼마이 드론 수천 대 날리는 게 가성비 면에서
압도적이라는 걸 전 세계가 다 봐버렸으니까. 미국도 이제 슬슬 방어 체계의 한계가 오는 게
아닌가 싶어서 솔직히 좀 무섭기도 함.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지금 상황에서 러시아가 제일 웃고 있을 것 같음. 자기들 전쟁 중이라
사방에서 욕먹어도 일본 같은 나라들이 결국 기름 사러 기어들어 오지, 미국은 중동에서 발
묶여서 정신 못 차리지, 판이 아주 기묘하게 돌아가고 있음.
이게 참 아이러니한 게 민주주의 진영 국가들은 명분 지키느라 고생하는데 저쪽 애들은 대놓고
실익 챙기면서 판을 흔드는 느낌이라 보고 있으면 좀 찝찝하긴 함.

나중에 대만 쪽에서 진짜 문제 터지면 중국이 이번에 이란이 보여준 전략 그대로 가져다 쓸
텐데 그때 러시아가 어떤 식으로 숟가락 얹을지 진짜 궁금함. 아마 뒤에서 자원 대주면서
미국 힘 빠지기만을 느긋하게 기다릴 것 같은데 이게 진짜 현실판 체스판이 아닌가 싶음.
결국 국제 사회에서 믿을 건 자국 이익이랑 자원, 그리고 압도적인 힘밖에 없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됨. 우리나라도 이런 틈바구니에서 정신 바짝 차려야 할 텐데 돌아가는 꼴 보면
걱정만 앞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