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뉴스 보고 내 눈을 의심했다. 청주에서 애 낳으러 부산까지 헬기 타고 날아갔는데 결국
태아 사망했다는 기사 다들 봤음? 이게 지금 2024년 대한민국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지
진짜 모르겠음.
솔직히 말해서 요즘 저출산 저출산 노래를 부르는데 이런 기사 뜨면 누가 애를 낳고
싶겠냐고. 분만실 뺑뺑이 돌다가 골든타임 다 놓치고 아이 잃은 부모 심정은 진짜 감히
상상도 안 감.
충청권 병원들이 다 수용 거부해서 결국 부산까지 갔다는데 이게 말이 되나 싶음. 청주에서
부산이면 거리가 얼마인데 그 긴 시간 동안 산모랑 태아가 느꼈을 공포 생각하면 진짜 화가
치밀어 오름.
요즘 지방 의료 인프라 박살 났다는 소리는 맨날 들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음. 응급
분만조차 지역 내에서 해결이 안 돼서 헬기까지 동원해야 하는 수준이면 그냥 지방은 알아서
살라는 소리 아닌가 싶음.
정치권에서는 이제야 의료체계 개편하니 뭐니 한목소리 낸다는데 솔직히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라 더 짜증 남. 선거철 다가오니까 신용한이니 뭐니 후보들이 한마디씩 얹는 느낌이라
진정성도 안 느껴짐.
맨날 시스템 개선하겠다고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지 실제로 바뀌는 건 하나도 없는 것 같음.
한예종 이전이니 뭐니 그런 논의할 시간에 이런 필수 의료 공백부터 메우는 게 상식 아닌가?
태아는 진짜 뭔 죄냐고. 세상 빛도 제대로 못 보고 시스템 부재 때문에 가버린 아이
생각하면 너무 먹먹함. 이런 기본적인 안전망도 안 갖춰져 있는데 애 낳으라고 장려금 주는
게 무슨 소용인지 모르겠네.
진짜 앞으로가 더 걱정임. 이제는 아프면 무조건 서울로 달려가야 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운에 맡겨야 하는 건지 모르겠음. 국가가 국민 생명을 책임지지 못하면 그게 국가냐는 생각이
자꾸 드네. 진짜 각자도생의 시대인 듯함.
태아 사망했다는 기사 다들 봤음? 이게 지금 2024년 대한민국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지
진짜 모르겠음.
솔직히 말해서 요즘 저출산 저출산 노래를 부르는데 이런 기사 뜨면 누가 애를 낳고
싶겠냐고. 분만실 뺑뺑이 돌다가 골든타임 다 놓치고 아이 잃은 부모 심정은 진짜 감히
상상도 안 감.

충청권 병원들이 다 수용 거부해서 결국 부산까지 갔다는데 이게 말이 되나 싶음. 청주에서
부산이면 거리가 얼마인데 그 긴 시간 동안 산모랑 태아가 느꼈을 공포 생각하면 진짜 화가
치밀어 오름.
요즘 지방 의료 인프라 박살 났다는 소리는 맨날 들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음. 응급
분만조차 지역 내에서 해결이 안 돼서 헬기까지 동원해야 하는 수준이면 그냥 지방은 알아서
살라는 소리 아닌가 싶음.

정치권에서는 이제야 의료체계 개편하니 뭐니 한목소리 낸다는데 솔직히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라 더 짜증 남. 선거철 다가오니까 신용한이니 뭐니 후보들이 한마디씩 얹는 느낌이라
진정성도 안 느껴짐.
맨날 시스템 개선하겠다고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지 실제로 바뀌는 건 하나도 없는 것 같음.
한예종 이전이니 뭐니 그런 논의할 시간에 이런 필수 의료 공백부터 메우는 게 상식 아닌가?

태아는 진짜 뭔 죄냐고. 세상 빛도 제대로 못 보고 시스템 부재 때문에 가버린 아이
생각하면 너무 먹먹함. 이런 기본적인 안전망도 안 갖춰져 있는데 애 낳으라고 장려금 주는
게 무슨 소용인지 모르겠네.
진짜 앞으로가 더 걱정임. 이제는 아프면 무조건 서울로 달려가야 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운에 맡겨야 하는 건지 모르겠음. 국가가 국민 생명을 책임지지 못하면 그게 국가냐는 생각이
자꾸 드네. 진짜 각자도생의 시대인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