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이번 신작 스케일 실화냐? 700억 태운 군체 라인업 미쳤음

전국노비자랑 2026/05/02
추천 52 비추 4 조회수 1485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22082
와 진짜 요즘 한국 영화 제작비 미쳤다 소리 절로 나옴. 황정민 이번에 왕사남 다음으로
찍는 게 군체라는데 제작비만 700억이라네. 웬만한 할리우드 중급 영화 수준으로 돈을
쏟아부은 듯함.

라인업 보면 더 어이가 없음. 황정민이 출장소장 범석 역으로 나오고 조인성에 정호연까지
붙었는데 여기서 끝이 아님. 마이클 패스벤더랑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왜 여기서 나와? 진짜
캐스팅만 봐도 전 세계 시장 노리는 게 눈에 보임.

북미 배급사도 네온이라던데 기생충 때 생각나서 기대 반 걱정 반임. 연상호 감독이
부산행으로 대박 치긴 했지만 사실 그 뒤로 호불호 갈리는 작품들이 좀 있었잖음? 이번엔
700억짜리니까 진짜 영혼 갈아 넣었을 거 같긴 함.

황정민은 이제 진짜 한국 영화의 상징 같은 느낌인데 이번에 또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궁금함. 늘 보던 억울한 연기나 센 캐릭터일지 아니면 아예 새로운 결일지 모르겠는데 일단
조인성이랑 합 맞추는 게 제일 기대됨.

솔직히 요즘 극장가 분위기 안 좋아서 700억 회수가 될까 싶긴 한데 이 정도 규모면
아이맥스나 특수관 가서 봐줘야 예의일 듯함. 5월 21일 개봉이라는데 그때까지 기다리기
너무 힘듦.

개인적으로는 정호연이 넷플릭스 말고 영화판에서 어느 정도 파괴력 보여줄지도 관전 포인트인
듯. 암튼 연상호가 이번에 사고 한번 제대로 쳤으면 좋겠음. 망하면 한국 영화판 한동안
휘청거릴 정도로 역대급 대작인 건 확실함.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52
  • 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