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 돌아가는 거 보면 부모 노릇 하기가 참 무서운 듯함. 일하랴 집 사랴 애 키우랴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데 사회적 지원은 사실상 전무한 수준이네.
심지어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면 내 마지막은 누가 지켜주나 걱정하는 사람도 널렸음. 가족
구조는 무너지고 다들 혼자 남겨지는 분위기라 더 삭막하게 느껴지는 듯함.
근데 이런 와중에 가평에서 70개국 2100쌍이 한꺼번에 결혼하는 진풍경이 벌어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서 진행한 축복식이라는데 스케일이 진짜 장난 아니네.
참부모님 성혼 어쩌구 하면서 선한 가정 이루겠다고 서약했다는데 요즘 같은 저출산 시대에
이런 광경 보니까 기분 묘함. 누군가는 가족 해체를 걱정하는데 누군가는 대규모로 가정을
꾸리는 게 참 아이러니함.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데 사회적 지원은 사실상 전무한 수준이네.

심지어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면 내 마지막은 누가 지켜주나 걱정하는 사람도 널렸음. 가족
구조는 무너지고 다들 혼자 남겨지는 분위기라 더 삭막하게 느껴지는 듯함.

근데 이런 와중에 가평에서 70개국 2100쌍이 한꺼번에 결혼하는 진풍경이 벌어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서 진행한 축복식이라는데 스케일이 진짜 장난 아니네.

참부모님 성혼 어쩌구 하면서 선한 가정 이루겠다고 서약했다는데 요즘 같은 저출산 시대에
이런 광경 보니까 기분 묘함. 누군가는 가족 해체를 걱정하는데 누군가는 대규모로 가정을
꾸리는 게 참 아이러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