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부산까지 헬기 이송했는데 태아 사망... 요즘 의료 상황 실화냐

퇴사마렵다 2026/05/02
추천 61 비추 5 조회수 1436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22055
와 진짜 뉴스 보고 충격 먹어서 글 써봄. 청주에서 임신부 분만할 곳이 없어서 3시간 넘게
헤매다가 결국 부산 동아대병원까지 헬기 타고 왔다는데 이게 말이 됨?

결국 부산까지 오긴 왔는데 태아는 긴 이송 시간 못 버티고 숨졌다고 함. 산모는 살았다고
하지만 진짜 그 부모 심정이 어떨지 상상도 안 가네. 이게 단순히 한 병원 실수가 아니라
지금 전국적으로 응급실 뺑뺑이 도는 게 너무 심각한 수준인 듯함.

부산 쪽에는 부산대병원도 있고 나름 지거국 중심의 큰 병원들이 좀 있는데도 이런 일이
벌어지네. 지방 거점 국립대인 부산대 위상이나 역할이 이런 의료 위기 상황에서 더 중요해질
것 같은데 현실은 녹록지 않은가 봄. 안 그래도 요즘 등록금 1000만 원 시대라고 학비
비싸다는 뉴스도 나오던데 참 씁쓸함.

사람들은 대학 서열이나 입결 따지기 바쁘지만 사실 이런 의료 인프라가 무너지는 게 진짜
무서운 거 같음. 부산대 같은 지거국들이 지역 의료의 최후의 보루 같은 느낌인데 인력
부족이나 시스템 문제가 계속 터지니까 답답하네. 지방 살면 아프지도 말아야 한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 듯함.

진짜 이번 사건 보면서 우리나라 응급 의료 체계가 이 정도로 구멍 났나 싶어서 소름 돋음.
앞으로 이런 일이 더 자주 생길까 봐 걱정되는데 다들 진짜 건강 조심해야겠네. 부산대든
어디든 지역 의료 인프라 개선이 진짜 시급해 보임.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61
  • 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