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남권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아서 정치권 난리 난 듯함.

돈많은백수(진) 2026/05/02
추천 79 비추 6 조회수 1737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22040
정청래가 이번 달에만 영남권을 세 번이나 찍고 다시 2박 3일 순회 돌기 시작했네.
포항부터 시작해서 부산, 창원, 진주까지 훑는다고 하는데 화력이 장난 아님.

민주당은 이번에 영남까지 확실히 먹어보겠다는 기세고 국힘은 여기 뺏기면 끝이라는 분위기임.
장동혁은 일단 영남이라도 지켜야 산다는 마인드로 수성전 들어간 모양새네. 근데 분위기가
묘한 게 대통령 지지율이 60%대라 민주당 기대치가 역대급으로 올라갔음.

반대로 국힘은 기대치가 바닥까지 쳐서 위기감 장난 아닐 듯함. 공희준 같은 평론가들도 이번
영남 대전이 진짜 승부처라고 분석하네. 원래 보수 텃밭이라 불리던 곳인데 울산이랑 포항
민심이 흔들리는 게 포인트인 듯.

결국 정청래가 영남에서 얼마나 표를 뽑아내느냐가 이번 판도를 가를 것 같음. 국힘은
집토끼라도 확실히 잡아야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 보이네. 앞으로 부산이랑 경남 쪽
여론조사 어떻게 나올지 지켜보는 게 개꿀잼 관전 포인트일 듯함.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79
  • 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