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6 아나운서에 아이돌 출신까지 라인업 미쳤네

퇴근은언제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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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6 시작한 거 보는데 이번 시즌은 진짜 출연자들 스펙이 장난 아님. 전직 아나운서에
아이돌 출신까지 나오니까 이게 연애 프로그램인지 시상식인지 헷갈릴 정도임.

특히 MBC 아나운서였던 박창현 나오는 거 보고 깜짝 놀랐음. 뉴스에서 보던 사람이
돌싱글즈 나오니까 몰입감이 확 올라가는 느낌임. 확실히 발성부터가 남다르고 점잖은데 은근히
적극적이라 반전 매력 있더라.

지니라는 분도 아이돌 출신이라는데 솔직히 비주얼만 보면 그냥 현역이라 해도 믿겠음. 이번
시즌은 제작진이 작정하고 외모랑 커리어 다 잡은 사람들만 섭외한 것 같아서 화면 보는 맛은
확실히 있는 듯함.

근데 스펙이 높아서 그런지 출연자들 사이의 기싸움이나 눈치싸움도 은근히 살벌함. 초반부터
누구한테 직진할지 딱 정해지는 분위기라 보는 입장에서는 도파민 터지긴 하네.

중간에 클라이밍 데이트 하는 거 봤는데 거기서 텐션 장난 아니더라. 몸 쓰는 활동 하니까
확실히 감정 교류가 빨라지는 게 보임. 역시 연프는 정적인 것보다 몸을 써야 재미있는 것
같음.

제일 궁금한 건 역시나 자녀 유무 공개하는 타이밍임. 돌싱글즈의 하이라이트가 사실
이거잖아. 여기서 판도가 확 바뀌는 경우가 많아서 벌써부터 긴장됨.

누구는 애가 있고 누구는 없고 이 차이가 나중에 최종 선택에 어떤 영향을 줄지 보는 게
이번 시즌의 최대 관전 포인트인 듯함. 지금 분위기 봐서는 커플 몇 쌍 나올 것 같긴 한데
끝까지 가봐야 알겠지.

솔직히 예전 시즌보다 출연자들 홍보성 출연 아니냐는 말도 나오긴 하더라. 근데 뭐
재미있으면 장땡이지 않나 싶음. 다들 절실해 보이기도 하고 각자 사연도 다들 깊어 보여서
몰입하게 됨.

매주 방송 기다리는 맛에 사는데 이번 주 방송도 역대급일 것 같음. 아직 안 본 사람
있으면 지금이라도 정주행 시작하는 거 추천함. 내용 전개가 빨라서 금방 따라잡을 수 있을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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