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 파업 기사 뜬 거 봤는데 진짜 분위기 살벌한 것 같음. 어제부터 전면 파업
들어갔다는데 노조 쪽 요구 사항이 생각보다 엄청 세서 놀랐음. 임금 14% 인상에다가
격려금 1인당 3천만 원이라니, 웬만한 직장인 연봉 수준을 그냥 보너스로 달라는 거잖음.
근데 솔직히 삼바가 그동안 벌어들인 수익이나 성장세 생각하면 직원들이 저 정도 요구하는 게
아예 이해 안 가는 건 아님. 밖에서 보기엔 배부른 소리처럼 들릴지 몰라도 안에서 구르는
사람들 입장에선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내 지갑도 두둑해져야 일할 맛이 날 텐데 말임.
회사는 지금 성장을 위한 재원 확보 운운하면서 돈 못 준다고 버티는 모양인데, 솔직히 이거
전형적인 기업들 레퍼토리 아님?
작년 연말부터 13번이나 교섭했는데도 평행선 달리는 거 보면 노사 간에 감정의 골이 깊을
대로 깊어진 듯함. 회사는 지급 여력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주주들이나 밖에서 보는 시선은 또
다르니까 노조도 이번에 끝장을 보겠다는 기세인 것 같음. 솔직히 3천만 원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요새 삼전이나 하이닉스 같은 데 성과급 터지는 거 보면 삼바 직원들도 현타 오지게
올 듯함.
지금 이틀째 전면 파업이라는데 공장 가동에 차질 생기면 그 손해는 또 누가 감당할지
걱정되기도 함. 바이오 시밀러 시장 경쟁도 치열한데 이렇게 내부에서 힘 빼고 있으면 결국
경쟁사들만 좋은 일 시켜주는 거 아닌가 싶음. 그래도 노동자 권리 찾는 건 당연한 거니까
이번 기회에 노조가 목소리 제대로 내는 건 의미가 있다고 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결국 회사가 조금 더 양보하는 선에서 마무리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
과정이 절대 순탄치 않을 게 뻔함. 앞으로 며칠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삼바 같은 대기업도
노사 갈등으로 이렇게 시끄러운 거 보면 역시 남의 돈 벌어먹기 참 힘들다는 생각이 듦.
이번 파업 결과가 다른 바이오 기업들 임금 협상에도 영향 엄청 줄 것 같아서 업계 사람들
다 이거만 쳐다보고 있을 듯함.
들어갔다는데 노조 쪽 요구 사항이 생각보다 엄청 세서 놀랐음. 임금 14% 인상에다가
격려금 1인당 3천만 원이라니, 웬만한 직장인 연봉 수준을 그냥 보너스로 달라는 거잖음.

근데 솔직히 삼바가 그동안 벌어들인 수익이나 성장세 생각하면 직원들이 저 정도 요구하는 게
아예 이해 안 가는 건 아님. 밖에서 보기엔 배부른 소리처럼 들릴지 몰라도 안에서 구르는
사람들 입장에선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내 지갑도 두둑해져야 일할 맛이 날 텐데 말임.
회사는 지금 성장을 위한 재원 확보 운운하면서 돈 못 준다고 버티는 모양인데, 솔직히 이거
전형적인 기업들 레퍼토리 아님?
작년 연말부터 13번이나 교섭했는데도 평행선 달리는 거 보면 노사 간에 감정의 골이 깊을
대로 깊어진 듯함. 회사는 지급 여력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주주들이나 밖에서 보는 시선은 또
다르니까 노조도 이번에 끝장을 보겠다는 기세인 것 같음. 솔직히 3천만 원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요새 삼전이나 하이닉스 같은 데 성과급 터지는 거 보면 삼바 직원들도 현타 오지게
올 듯함.
지금 이틀째 전면 파업이라는데 공장 가동에 차질 생기면 그 손해는 또 누가 감당할지
걱정되기도 함. 바이오 시밀러 시장 경쟁도 치열한데 이렇게 내부에서 힘 빼고 있으면 결국
경쟁사들만 좋은 일 시켜주는 거 아닌가 싶음. 그래도 노동자 권리 찾는 건 당연한 거니까
이번 기회에 노조가 목소리 제대로 내는 건 의미가 있다고 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결국 회사가 조금 더 양보하는 선에서 마무리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
과정이 절대 순탄치 않을 게 뻔함. 앞으로 며칠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삼바 같은 대기업도
노사 갈등으로 이렇게 시끄러운 거 보면 역시 남의 돈 벌어먹기 참 힘들다는 생각이 듦.
이번 파업 결과가 다른 바이오 기업들 임금 협상에도 영향 엄청 줄 것 같아서 업계 사람들
다 이거만 쳐다보고 있을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