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뉴스 보다가 진짜 혈압 올라서 뒤지는 줄 알았음. 생후 4개월 된 애기가 죽었는데
엄마라는 사람은 거실에서 텔레비전 보면서 술 마시고 컵라면 먹고 있었다더라.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다 있나 싶고 진짜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기분임.
애가 자는 동안이라도 최소한의 신경은 써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음. 텔레비전 소리에 애
울음소리도 못 들은 건지 아니면 그냥 무시한 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소름 돋네. 심지어
리모컨으로 애를 때렸다는 기사도 본 것 같은데 이게 진짜 사람 새끼가 할 짓인가 싶음.
내 생각엔 요즘 미디어가 사람들을 너무 무감각하게 만드는 것 같기도 함. 현실은 시궁창인데
텔레비전 속 화면은 너무 평화로우니까 자기가 처한 상황을 아예 잊어버리는 건가. 솔직히
이런 뉴스 볼 때마다 집에 있는 티비 부숴버리고 싶은 충동까지 생길 정도임.
근데 또 웃긴 건 저 멀리 이란 같은 나라에서도 텔레비전이 정치질의 중심이라는 거임.
혁명수비대 출신 국회의장이 티비 기어 나와서 미국보다 약하니까 협상해야 한다느니 뭐라느니
떠드는데. 한쪽에서는 애가 죽어나가는 비극이 벌어지는데 한쪽에서는 국가 존망을 걸고 쇼를
하고 있는 게 참 아이러니함.
확실히 텔레비전이라는 매체가 아직도 파급력이 크긴 큰가 봄. 유튜브니 뭐니 해도 결국
국가적인 메시지나 큰 사건들은 저 네모난 상자를 통해서 전달되니까. 근데 그 내용물이 너무
극과 극이라서 보고 있으면 진짜 정신병 걸릴 것 같음.
솔직히 텔레비전 자체는 그냥 가전제품일 뿐이라 죄가 없겠지만 그걸 소비하는 인간들이 문제인
듯함. 누군가에겐 자식을 방치하는 도구고 누군가에겐 자기 권력 유지하는 선전 도구라는 게
참 씁쓸함. 앞으로 뉴스 보기가 무서워질 지경인데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 다들 어떻게
생각함?
엄마라는 사람은 거실에서 텔레비전 보면서 술 마시고 컵라면 먹고 있었다더라.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다 있나 싶고 진짜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기분임.

애가 자는 동안이라도 최소한의 신경은 써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음. 텔레비전 소리에 애
울음소리도 못 들은 건지 아니면 그냥 무시한 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소름 돋네. 심지어
리모컨으로 애를 때렸다는 기사도 본 것 같은데 이게 진짜 사람 새끼가 할 짓인가 싶음.
내 생각엔 요즘 미디어가 사람들을 너무 무감각하게 만드는 것 같기도 함. 현실은 시궁창인데
텔레비전 속 화면은 너무 평화로우니까 자기가 처한 상황을 아예 잊어버리는 건가. 솔직히
이런 뉴스 볼 때마다 집에 있는 티비 부숴버리고 싶은 충동까지 생길 정도임.

근데 또 웃긴 건 저 멀리 이란 같은 나라에서도 텔레비전이 정치질의 중심이라는 거임.
혁명수비대 출신 국회의장이 티비 기어 나와서 미국보다 약하니까 협상해야 한다느니 뭐라느니
떠드는데. 한쪽에서는 애가 죽어나가는 비극이 벌어지는데 한쪽에서는 국가 존망을 걸고 쇼를
하고 있는 게 참 아이러니함.
확실히 텔레비전이라는 매체가 아직도 파급력이 크긴 큰가 봄. 유튜브니 뭐니 해도 결국
국가적인 메시지나 큰 사건들은 저 네모난 상자를 통해서 전달되니까. 근데 그 내용물이 너무
극과 극이라서 보고 있으면 진짜 정신병 걸릴 것 같음.

솔직히 텔레비전 자체는 그냥 가전제품일 뿐이라 죄가 없겠지만 그걸 소비하는 인간들이 문제인
듯함. 누군가에겐 자식을 방치하는 도구고 누군가에겐 자기 권력 유지하는 선전 도구라는 게
참 씁쓸함. 앞으로 뉴스 보기가 무서워질 지경인데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 다들 어떻게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