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인터넷 뉴스 몇 개 훑어보다가 텔레비전에 나오는 소식들이 너무 극과 극이라 가져와
봤음. 세상 돌아가는 꼴이 참 묘한 게 누구한테는 권력의 상징인데 누구한테는 비극의
배경이네.
먼저 이란 소식인데 뉴욕타임스 기사 보니까 지금 이란 지도부 분위기가 예전이랑 좀 다른
듯함. 혁명수비대 장군 출신인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텔레비전에 나와서 연설하는 걸 봤는데
내용이 꽤 충격적임.
무조건 미국이랑 맞짱 뜨자고 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이란이 미국보다 약하다는 걸
인정하더라. 그러면서 협상 얘기도 꺼내던데 지금 이란 실세가 텔레비전 대국민 연설에서 이런
말 하는 건 진짜 이례적인 상황인 것 같음.
근데 이런 거물급 인사들 소식 뒤에 올라온 사건 사고 기사들은 진짜 보기가 힘들 정도임.
생후 4개월 된 아기 사망 사건인데 엄마라는 사람이 애 자는 동안 거실에서 술이랑 컵라면
먹으면서 텔레비전 보고 있었다네.
그러다 애가 일어나서 분유 먹였는데 애가 좀 게웠다고 화장실 데려가서 그런 짓을 했다는데
진짜 사람이 맞나 싶음. 옆 동네에서는 칭얼거린다고 리모컨으로 8개월 된 아들 때려서
숨지게 한 사건도 터지고 요즘 진짜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
누구는 텔레비전에 나와서 국가의 운명을 논하고 협상을 말하는데 누구는 그 텔레비전 앞에서
자기 자식한테 끔찍한 짓이나 하고 있고. 똑같은 텔레비전 화면인데 담기는 내용이 너무
달라서 기분이 참 이상함.
다들 뉴스 볼 때마다 느끼겠지만 갈수록 세상이 흉흉해지는 것 같아서 씁쓸하네. 애기들 관련
기사는 진짜 법 좀 강화해서 강력하게 처벌했으면 좋겠음.
봤음. 세상 돌아가는 꼴이 참 묘한 게 누구한테는 권력의 상징인데 누구한테는 비극의
배경이네.
먼저 이란 소식인데 뉴욕타임스 기사 보니까 지금 이란 지도부 분위기가 예전이랑 좀 다른
듯함. 혁명수비대 장군 출신인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텔레비전에 나와서 연설하는 걸 봤는데
내용이 꽤 충격적임.

무조건 미국이랑 맞짱 뜨자고 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이란이 미국보다 약하다는 걸
인정하더라. 그러면서 협상 얘기도 꺼내던데 지금 이란 실세가 텔레비전 대국민 연설에서 이런
말 하는 건 진짜 이례적인 상황인 것 같음.
근데 이런 거물급 인사들 소식 뒤에 올라온 사건 사고 기사들은 진짜 보기가 힘들 정도임.
생후 4개월 된 아기 사망 사건인데 엄마라는 사람이 애 자는 동안 거실에서 술이랑 컵라면
먹으면서 텔레비전 보고 있었다네.

그러다 애가 일어나서 분유 먹였는데 애가 좀 게웠다고 화장실 데려가서 그런 짓을 했다는데
진짜 사람이 맞나 싶음. 옆 동네에서는 칭얼거린다고 리모컨으로 8개월 된 아들 때려서
숨지게 한 사건도 터지고 요즘 진짜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

누구는 텔레비전에 나와서 국가의 운명을 논하고 협상을 말하는데 누구는 그 텔레비전 앞에서
자기 자식한테 끔찍한 짓이나 하고 있고. 똑같은 텔레비전 화면인데 담기는 내용이 너무
달라서 기분이 참 이상함.
다들 뉴스 볼 때마다 느끼겠지만 갈수록 세상이 흉흉해지는 것 같아서 씁쓸하네. 애기들 관련
기사는 진짜 법 좀 강화해서 강력하게 처벌했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