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남원 춘향제 개막했다고 해서 슬쩍 구경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볼거리가 꽤 많더라.
보통 이런 지역 축제 가면 먹거리 장터만 생각나는데 이번에는 전시 퀄리티가 좀 달랐음.
특히 안숙선명창의여정 쪽에서 열린 옻칠목공예대전 시상식 구경했는데 의외로 진짜 대박이었음.
대통령상 받은 작품 보니까 나전 칠기 퀄리티가 장난 아니라서 한참 구경함.
남진우 작가라는 분이 만든 나전 흉배 국화문 의복함인데 국화 문양이 진짜 정교함. 이런 건
진짜 실제로 봐야 그 특유의 광택이랑 디테일이 제대로 느껴지는 듯함.
축제 이틀째라 그런지 사람도 적당히 북적거리고 축제 분위기 제대로 살더라. 길놀이할 때
상모 쌩쌩 돌리는 남사당놀이패 공연은 다시 봐도 진짜 신기하고 흥겨웠음.
솔직히 춘향제라고 하면 그냥 춘향이 뽑는 대회나 먹거리 장터만 생각했었거든. 근데 이번에
보니까 이런 전통 예술 전시나 공연 수준이 꽤 높아서 돈 아깝지 않았음.
주말에 딱히 할 거 없으면 남원 내려가서 한 바퀴 도는 거 나쁘지 않을 것 같음. 특히
옻칠 공예 전시는 취향 맞으면 무조건 가보는 거 추천함.
보통 이런 지역 축제 가면 먹거리 장터만 생각나는데 이번에는 전시 퀄리티가 좀 달랐음.
특히 안숙선명창의여정 쪽에서 열린 옻칠목공예대전 시상식 구경했는데 의외로 진짜 대박이었음.
대통령상 받은 작품 보니까 나전 칠기 퀄리티가 장난 아니라서 한참 구경함.

남진우 작가라는 분이 만든 나전 흉배 국화문 의복함인데 국화 문양이 진짜 정교함. 이런 건
진짜 실제로 봐야 그 특유의 광택이랑 디테일이 제대로 느껴지는 듯함.
축제 이틀째라 그런지 사람도 적당히 북적거리고 축제 분위기 제대로 살더라. 길놀이할 때
상모 쌩쌩 돌리는 남사당놀이패 공연은 다시 봐도 진짜 신기하고 흥겨웠음.

솔직히 춘향제라고 하면 그냥 춘향이 뽑는 대회나 먹거리 장터만 생각했었거든. 근데 이번에
보니까 이런 전통 예술 전시나 공연 수준이 꽤 높아서 돈 아깝지 않았음.
주말에 딱히 할 거 없으면 남원 내려가서 한 바퀴 도는 거 나쁘지 않을 것 같음. 특히
옻칠 공예 전시는 취향 맞으면 무조건 가보는 거 추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