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예전 시리즈들 정주행하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이거 이제 아예 종영인 건가
싶음. 나영석 피디 요새 지락실이나 서진이네 같은 거만 주구장창 돌리니까 솔직히 좀 질리는
감이 있네.
최근에 세븐틴 데리고 나나투어 한 게 사실상 꽃청춘 정신적 후속작 느낌이긴 했음. 근데
그건 또 팬덤 타겟 느낌이 너무 강해서 일반 시청자 입장에선 호불호 좀 갈릴 것 같더라.
나는 나름 재밌게 보긴 했지만 예전 응팔 팀이나 포스톤즈 때 그 특유의 감성이 안 살아나는
것 같아서 좀 아쉬웠음. 솔직히 꽃청춘 묘미는 연예인들 아무것도 모른 채로 갑자기
납치당해서 개고생하는 그 리얼한 맛 아니냐.
요새는 애들이 너무 영악해지기도 했고 소속사에서 관리를 워낙 빡세게 해서 그런지 그런
날것의 느낌이 예전만 못한 거 같음. 그래도 만약에 새로 한다면 요즘 대세인 그룹들 데리고
가도 그림 잘 나올 것 같긴 함.
아니면 아예 배우들 조합으로 다시 가서 위너 편이나 아프리카 편처럼 역대급 케미 한번 더
보여줬으면 좋겠음. 나영석도 이제 식당 경영은 그만하고 다시 배낭여행 메타로 돌아올 때
되지 않았냐 싶음.
솔직히 나나투어 보면서 느낀 건데 자본 냄새 너무 심하게 나면 여행 예능 특유의 그 짠내
나고 힐링 되는 맛이 죽는 것 같음. 요새 유튜브에 워낙 여행 유튜버들 퀄리티가 올라가서
티비 예능이 설 자리가 좁아진 건 맞는데 그래도 꽃청춘만이 줄 수 있는 그 뭉클한 감성이
그리울 때가 있음.
청춘이라는 단어 갖다 붙여서 오글거린다고 욕먹기도 했지만 지나고 보니 그게 다 추억이더라.
제작진이 이 글 볼 리는 없겠지만 제발 다음 시즌은 억지 감동 빼고 그냥 애들끼리
투닥거리는 거 위주로 찍어줬으면 좋겠네.
갑자기 아이슬란드 편 생각나서 다시 보러 가야겠다. 거기서 애들 핫도그 사 먹고 멍 때리던
게 진짜 힐링이었는데 요새는 그런 방송이 너무 귀한 듯함.
이러니저러니 해도 나영석 표 여행 예능이 기본 이상은 하니까 하나만 제대로 뽑아줬으면 함.
다음엔 제발 납치 제대로 해서 공항 가는 길부터 멘붕 오는 거 보여주길 기대해봄.
싶음. 나영석 피디 요새 지락실이나 서진이네 같은 거만 주구장창 돌리니까 솔직히 좀 질리는
감이 있네.
최근에 세븐틴 데리고 나나투어 한 게 사실상 꽃청춘 정신적 후속작 느낌이긴 했음. 근데
그건 또 팬덤 타겟 느낌이 너무 강해서 일반 시청자 입장에선 호불호 좀 갈릴 것 같더라.
나는 나름 재밌게 보긴 했지만 예전 응팔 팀이나 포스톤즈 때 그 특유의 감성이 안 살아나는
것 같아서 좀 아쉬웠음. 솔직히 꽃청춘 묘미는 연예인들 아무것도 모른 채로 갑자기
납치당해서 개고생하는 그 리얼한 맛 아니냐.
요새는 애들이 너무 영악해지기도 했고 소속사에서 관리를 워낙 빡세게 해서 그런지 그런
날것의 느낌이 예전만 못한 거 같음. 그래도 만약에 새로 한다면 요즘 대세인 그룹들 데리고
가도 그림 잘 나올 것 같긴 함.
아니면 아예 배우들 조합으로 다시 가서 위너 편이나 아프리카 편처럼 역대급 케미 한번 더
보여줬으면 좋겠음. 나영석도 이제 식당 경영은 그만하고 다시 배낭여행 메타로 돌아올 때
되지 않았냐 싶음.
솔직히 나나투어 보면서 느낀 건데 자본 냄새 너무 심하게 나면 여행 예능 특유의 그 짠내
나고 힐링 되는 맛이 죽는 것 같음. 요새 유튜브에 워낙 여행 유튜버들 퀄리티가 올라가서
티비 예능이 설 자리가 좁아진 건 맞는데 그래도 꽃청춘만이 줄 수 있는 그 뭉클한 감성이
그리울 때가 있음.
청춘이라는 단어 갖다 붙여서 오글거린다고 욕먹기도 했지만 지나고 보니 그게 다 추억이더라.
제작진이 이 글 볼 리는 없겠지만 제발 다음 시즌은 억지 감동 빼고 그냥 애들끼리
투닥거리는 거 위주로 찍어줬으면 좋겠네.
갑자기 아이슬란드 편 생각나서 다시 보러 가야겠다. 거기서 애들 핫도그 사 먹고 멍 때리던
게 진짜 힐링이었는데 요새는 그런 방송이 너무 귀한 듯함.
이러니저러니 해도 나영석 표 여행 예능이 기본 이상은 하니까 하나만 제대로 뽑아줬으면 함.
다음엔 제발 납치 제대로 해서 공항 가는 길부터 멘붕 오는 거 보여주길 기대해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