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일했는데 퇴직금 체불 실화냐? 사장놈들 진짜 너무하네

이게최선인가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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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뉴스 보다가 진짜 혈압 올라서 글 써봄. 울산에서 어떤 자동차 부품업체 사장이 직원들
임금이랑 퇴직금 수천만 원을 안 줬다고 함.

심지어 한두 명도 아니고 직원 4명 임금이랑 퇴직자 3명 퇴직금까지 싹 다 떼먹었다는데
금액이 2천만 원이 넘는다고 함. 7년이나 같이 일한 사람들 뒤통수를 이렇게 치나 싶음.

근데 더 어이없는 건 법원 판결임.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나왔다는데 이게 맞나
싶음. 남의 피 같은 돈 수천만 원 떼먹고도 감옥도 안 가고 일상생활 다 한다는 게 참
현실이네.

이러니까 악덕 사장들이 법 무서운 줄 모르고 일단 안 주고 버티는 거 아닐까 생각 듦.
나중에 걸려도 집유로 대충 때우면 그만이라는 마인드가 깔린 듯함.

요즘 퇴직금 안 주려고 꼼수 부리는 곳들도 진짜 많아진 것 같음. 뉴스 보니까 요즘은
1개월 단위로 쪼개기 계약하거나 딱 11개월만 채우고 자르는 경우도 허다하다 함.

기간제 근로자가 벌써 500만 명이 넘었다는데 장기 근속을 해도 퇴직금 정산 문제로 골머리
썩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라는 게 참 아이러니한 상황임.

은퇴하고 나서도 문제인 게 기업들이 노무 관리 부담스럽다고 시니어 고용을 꺼린다고 함.
산재 터지거나 퇴직금 챙겨주는 게 부담이라서 사람 뽑기를 주저한다는 거임.

결국 베테랑들도 자기 경력 못 살리고 파견직으로 전전해야 하는데 현행법상 파견 가능한
업무도 제한적이라 양질의 일자리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고 함.

진짜 퇴직금은 근로자가 몇 년 동안 고생해서 당연히 받아야 할 권리인데 이거 가지고
장난질하는 놈들은 처벌 좀 제대로 빡세게 때렸으면 좋겠음.

다들 취업하거나 이직할 때 근로계약서 진짜 꼼꼼히 확인하고 퇴직금 관련해서 이상한 조항
없는지 꼭 체크해야 할 듯함. 나중에 퇴사할 때 뒤통수 맞으면 진짜 답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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