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야구장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진짜 표 구하는 게 하늘의 별 따기 수준임. 1000만
관중 돌파했다는 기사 봤을 때 솔직히 설마 했는데 구장 가면 사람 꽉 차 있는 거 보고
바로 납득함. 확실히 예전보다 젊은 층이나 여성 팬들이 진짜 많아진 게 피부로 확
느껴지더라.
이번 시즌 가장 큰 화두는 역시 ABS 도입인데 나는 개인적으로 극호라고 생각함. 처음엔
로봇이 심판 본다고 해서 야구 특유의 낭만이 사라지네 어쩌네 말 많았지만 막상 보니까 속이
다 시원함. 그동안 스트라이크 존 가지고 심판이랑 선수들 기 싸움 하거나 어이없는 판정으로
경기 흐름 끊기는 거 진짜 보기 싫었거든.
물론 투수들마다 존 적응하는 데 차이가 있어서 성적 요동치는 거 보는 재미도 쏠쏠함.
류현진 복귀해서 기대 진짜 많이 했는데 초반에 좀 고전하는 거 보면서 역시 ABS 존이
빡세긴 하구나 싶었음. 그래도 최근에 다시 자기 페이스 찾으면서 클래스 보여주는 거 보니까
역시 짬바는 어디 안 가는 듯함.
그리고 기아 김도영은 진짜 보면서 감탄만 나옴. 최연소 30-30 달성하는 거 보고
우리나라에도 이런 괴물 같은 재능이 계속 나와야 리그가 산다고 느낌. 스타 플레이어 한
명이 리그 전체 분위기를 이렇게 뜨겁게 달굴 수 있다는 게 신기할 정도임.
솔직히 경기 퀄리티 면에서는 아직 아쉬운 점이 아예 없지는 않음. 관중은 메이저리그급으로
들어차는데 수비에서 나오는 어이없는 실책이나 본헤드 플레이 보면 가끔 뒷목 잡게 됨. 팬들
열정이 이 정도면 선수들도 그만큼 기본기에 더 신경 써서 수준 높은 경기 보여줘야 함.
이제 가을야구 순위 싸움 피 터질 텐데 끝까지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서 더 꿀잼인 듯함.
기아가 독주하는가 싶다가도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팀들 기세가 장난 아니라서 긴장감 대박임.
올해 최종 우승팀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마지막까지 똥줄 타면서 보게 될 것 같아서 벌써
기대됨.
관중 돌파했다는 기사 봤을 때 솔직히 설마 했는데 구장 가면 사람 꽉 차 있는 거 보고
바로 납득함. 확실히 예전보다 젊은 층이나 여성 팬들이 진짜 많아진 게 피부로 확
느껴지더라.
이번 시즌 가장 큰 화두는 역시 ABS 도입인데 나는 개인적으로 극호라고 생각함. 처음엔
로봇이 심판 본다고 해서 야구 특유의 낭만이 사라지네 어쩌네 말 많았지만 막상 보니까 속이
다 시원함. 그동안 스트라이크 존 가지고 심판이랑 선수들 기 싸움 하거나 어이없는 판정으로
경기 흐름 끊기는 거 진짜 보기 싫었거든.
물론 투수들마다 존 적응하는 데 차이가 있어서 성적 요동치는 거 보는 재미도 쏠쏠함.
류현진 복귀해서 기대 진짜 많이 했는데 초반에 좀 고전하는 거 보면서 역시 ABS 존이
빡세긴 하구나 싶었음. 그래도 최근에 다시 자기 페이스 찾으면서 클래스 보여주는 거 보니까
역시 짬바는 어디 안 가는 듯함.
그리고 기아 김도영은 진짜 보면서 감탄만 나옴. 최연소 30-30 달성하는 거 보고
우리나라에도 이런 괴물 같은 재능이 계속 나와야 리그가 산다고 느낌. 스타 플레이어 한
명이 리그 전체 분위기를 이렇게 뜨겁게 달굴 수 있다는 게 신기할 정도임.
솔직히 경기 퀄리티 면에서는 아직 아쉬운 점이 아예 없지는 않음. 관중은 메이저리그급으로
들어차는데 수비에서 나오는 어이없는 실책이나 본헤드 플레이 보면 가끔 뒷목 잡게 됨. 팬들
열정이 이 정도면 선수들도 그만큼 기본기에 더 신경 써서 수준 높은 경기 보여줘야 함.
이제 가을야구 순위 싸움 피 터질 텐데 끝까지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서 더 꿀잼인 듯함.
기아가 독주하는가 싶다가도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팀들 기세가 장난 아니라서 긴장감 대박임.
올해 최종 우승팀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마지막까지 똥줄 타면서 보게 될 것 같아서 벌써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