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언주 행보가 예사롭지 않아서 대충 상황 정리해봄. 일단 용인 쪽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데 박지원 의원이 현근택 캠프 가서 용인시장 탈환하겠다고 선언했음.
거기서 이언주 포함해서 이상식, 손명수, 부승찬 이렇게 용인 지역 의원 4인방 연대를 엄청
강조하더라고. 용인이 원래 민주당 텃밭 느낌도 있었는데 저번에 뺏긴 거 이번에 확실히
가져오겠다는 의지가 보임.
현근택 캠프 쪽에서도 박지원 의원 지원사격 받으니까 힘이 좀 실리는 모양임. 이언주가 이
연대의 중심축 중 하나로 언급되는 거 보면 당내 입지도 확실히 수석최고위원답게 탄탄해진
느낌이네.
그리고 더 흥미로운 건 이언주가 최근에 한동훈이랑 국민의힘 단일화에 대해서 내놓은 분석임.
부산 북갑 쪽 상황 보면서 단일화는 협상 대상이 아니라 아예 무조건 일어날 상수라고
단언해버림.
보수 진영이 결국엔 뭉칠 수밖에 없다는 걸 전제로 깔고 선거 판을 다시 짜야 한다고
주장하는 중임. 누가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싸우는 방식 자체가 이미 정해져 있다고 보는
통찰력이 좀 날카롭긴 함.
사실 이언주가 워낙 전투력이 좋아서 그런지 이런 식의 판세 분석할 때 목소리가 큰 편임.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으로서 당의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에 제대로 집중하고 있는 것
같네.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이런 분석이 좀 껄끄러울 수도 있겠는데 어쨌든 민주당은 이걸 기정사실로
보고 대응하려는 듯함. 용인 탈환부터 부산 판세 분석까지 진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면서
존재감 과시하는 중임.
앞으로 용인 시장 선거까지 이 흐름이 어떻게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일 듯함. 이언주가 말한
대로 보수 단일화가 무조건 된다면 민주당도 거기에 맞춰서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 보이네.
않은데 박지원 의원이 현근택 캠프 가서 용인시장 탈환하겠다고 선언했음.
거기서 이언주 포함해서 이상식, 손명수, 부승찬 이렇게 용인 지역 의원 4인방 연대를 엄청
강조하더라고. 용인이 원래 민주당 텃밭 느낌도 있었는데 저번에 뺏긴 거 이번에 확실히
가져오겠다는 의지가 보임.
현근택 캠프 쪽에서도 박지원 의원 지원사격 받으니까 힘이 좀 실리는 모양임. 이언주가 이
연대의 중심축 중 하나로 언급되는 거 보면 당내 입지도 확실히 수석최고위원답게 탄탄해진
느낌이네.
그리고 더 흥미로운 건 이언주가 최근에 한동훈이랑 국민의힘 단일화에 대해서 내놓은 분석임.
부산 북갑 쪽 상황 보면서 단일화는 협상 대상이 아니라 아예 무조건 일어날 상수라고
단언해버림.
보수 진영이 결국엔 뭉칠 수밖에 없다는 걸 전제로 깔고 선거 판을 다시 짜야 한다고
주장하는 중임. 누가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싸우는 방식 자체가 이미 정해져 있다고 보는
통찰력이 좀 날카롭긴 함.
사실 이언주가 워낙 전투력이 좋아서 그런지 이런 식의 판세 분석할 때 목소리가 큰 편임.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으로서 당의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에 제대로 집중하고 있는 것
같네.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이런 분석이 좀 껄끄러울 수도 있겠는데 어쨌든 민주당은 이걸 기정사실로
보고 대응하려는 듯함. 용인 탈환부터 부산 판세 분석까지 진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면서
존재감 과시하는 중임.
앞으로 용인 시장 선거까지 이 흐름이 어떻게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일 듯함. 이언주가 말한
대로 보수 단일화가 무조건 된다면 민주당도 거기에 맞춰서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 보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