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뉴스 보다가 혈압 올라서 글 씀. 지금 복싱계에서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동시에 터지고
있는데 모르는 사람들 있을까 봐 대충 정리해드림.
일단 제일 심각한 게 대한체육회 고위 간부 막말 사건임. 작년에 경기하다가 쓰러져서
8개월째 의식불명인 중학생 복싱 선수가 있거든. 그 부모님 심정은 오죽하겠음?
근데 행정 총괄한다는 김나미 사무총장이라는 사람이 취재진이랑 통화하면서 부모들한테 사고로
한밑천 잡으려는 거 아니냐는 식으로 망언을 뱉었음. 자식은 병실에 누워있는데 저런 소리
들으면 진짜 피눈물 날 듯함.
목포 MBC에서 보도된 내용인데 이게 단순히 개인 일탈 수준이 아니라 체육회 전반적인
마인드가 의심되는 수준임. 선수를 보호해야 할 단체가 오히려 가슴에 대못을 박고 있으니
세상 참 말세라는 생각이 드네.
이런 와중에 한쪽에서는 복싱 선수를 소재로 한 AI 연인 서비스가 나오고 있음.
큐피스트라는 곳에서 북미 웹소설 트렌드 분석해서 인기 많은 남자 캐릭터들을 AI로
만들었다고 함.
거기 보면 다정하고 적극적인 복싱 선수 캐릭터가 인기라고 홍보하던데 현실이랑 괴리감이 너무
커서 좀 묘함. 한쪽은 생사의 갈림길에서 고통받는데 한쪽은 로맨틱한 판타지 주인공으로
소비되는 게 참 아이러니함.
물론 AI 캐릭터 만드는 거야 기업 자유긴 하지만 같은 날 이런 소식들을 같이 접하니까
기분이 참 복잡함. 복싱이라는 스포츠가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꿈이고 삶인데 누군가는 돈벌이
수단으로만 보는 것 같음.
특히 그 체육회 간부는 무조건 제대로 책임져야 한다고 봄. 사고 난 선수랑 가족들 생각하면
진짜 화가 안 날 수가 없음. 제발 상식적으로 좀 돌아갔으면 좋겠네.
중학생 선수도 얼른 기적처럼 일어나길 바랄 뿐임.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 보면 진짜 정상이
하나도 없는 듯함. 가뜩이나 힘든 종목인데 안팎으로 참 시끄럽네.
있는데 모르는 사람들 있을까 봐 대충 정리해드림.
일단 제일 심각한 게 대한체육회 고위 간부 막말 사건임. 작년에 경기하다가 쓰러져서
8개월째 의식불명인 중학생 복싱 선수가 있거든. 그 부모님 심정은 오죽하겠음?
근데 행정 총괄한다는 김나미 사무총장이라는 사람이 취재진이랑 통화하면서 부모들한테 사고로
한밑천 잡으려는 거 아니냐는 식으로 망언을 뱉었음. 자식은 병실에 누워있는데 저런 소리
들으면 진짜 피눈물 날 듯함.

목포 MBC에서 보도된 내용인데 이게 단순히 개인 일탈 수준이 아니라 체육회 전반적인
마인드가 의심되는 수준임. 선수를 보호해야 할 단체가 오히려 가슴에 대못을 박고 있으니
세상 참 말세라는 생각이 드네.
이런 와중에 한쪽에서는 복싱 선수를 소재로 한 AI 연인 서비스가 나오고 있음.
큐피스트라는 곳에서 북미 웹소설 트렌드 분석해서 인기 많은 남자 캐릭터들을 AI로
만들었다고 함.
거기 보면 다정하고 적극적인 복싱 선수 캐릭터가 인기라고 홍보하던데 현실이랑 괴리감이 너무
커서 좀 묘함. 한쪽은 생사의 갈림길에서 고통받는데 한쪽은 로맨틱한 판타지 주인공으로
소비되는 게 참 아이러니함.

물론 AI 캐릭터 만드는 거야 기업 자유긴 하지만 같은 날 이런 소식들을 같이 접하니까
기분이 참 복잡함. 복싱이라는 스포츠가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꿈이고 삶인데 누군가는 돈벌이
수단으로만 보는 것 같음.
특히 그 체육회 간부는 무조건 제대로 책임져야 한다고 봄. 사고 난 선수랑 가족들 생각하면
진짜 화가 안 날 수가 없음. 제발 상식적으로 좀 돌아갔으면 좋겠네.
중학생 선수도 얼른 기적처럼 일어나길 바랄 뿐임.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 보면 진짜 정상이
하나도 없는 듯함. 가뜩이나 힘든 종목인데 안팎으로 참 시끄럽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