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스피 장중 최고가 경신했다는 뉴스 보니까 기분이 참 묘함. 삼성전자가 신고가 찍고
하이닉스랑 반도체 애들만 신나서 달려가니까 지수는 오르는데 내 종목은 왜 이 모양인지
모르겠음.
방금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이 올린 코멘트 봤는데 지금 국장 분위기가 딱 반도체랑 나머지
업종이랑 완전 갈라지는 차별화 장세라고 함. 유가 오르는 것도 부담스럽고 연준이 4월
FOMC에서 매파적으로 동결한 것 때문에 압박이 심한 상황인가 봄.
근데 웃긴 게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설비투자 왕창 늘린다고 하고 퀄컴도 시간 외에서
폭등하니까 삼성전자 같은 대형주만 돈을 빨아들이는 중임. 덕분에 삼성전자우랑 SK스퀘어
같은 애들은 1~2%씩 쭉쭉 가는데 우리 두산에너빌리티는 오히려 마이너스 치고 있음.
현대차나 LG에너지솔루션 같은 시총 상위권 대형주들도 힘 못 쓰고 빌빌거리는 거 보니까
진짜 반도체 없으면 소외당하기 딱 좋은 장인 듯함. 한지영 연구원 말대로 하이퍼스케일러
업체들이 돈 푼다는 소리에 빅테크 훈풍만 부는 상황이라 개미들 입장에서는 대응하기
개빡세네.
뉴스는 코스피가 6750선 돌파니 뭐니 하면서 역대급 고점 찍는 분위기인데 정작 내
포트폴리오는 시퍼런 거 보니까 현타 제대로 옴. 삼성전자가 23만 전자 터치하니 마니 하는
세상인데 반도체 비중 적게 가져간 사람들은 지금 다 나랑 비슷한 심정 아님?
앞으로도 이런 양극화 흐름 계속될 것 같은데 두산 같은 섹터들은 언제쯤 순환매 돌아올지
감도 안 잡힘. 지금이라도 불타기해서 반도체 올라타야 하는 건지 아니면 낙폭 과대주라고
믿고 버텨야 하는 건지 고민만 깊어지는 하루임.
하이닉스랑 반도체 애들만 신나서 달려가니까 지수는 오르는데 내 종목은 왜 이 모양인지
모르겠음.
방금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이 올린 코멘트 봤는데 지금 국장 분위기가 딱 반도체랑 나머지
업종이랑 완전 갈라지는 차별화 장세라고 함. 유가 오르는 것도 부담스럽고 연준이 4월
FOMC에서 매파적으로 동결한 것 때문에 압박이 심한 상황인가 봄.

근데 웃긴 게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설비투자 왕창 늘린다고 하고 퀄컴도 시간 외에서
폭등하니까 삼성전자 같은 대형주만 돈을 빨아들이는 중임. 덕분에 삼성전자우랑 SK스퀘어
같은 애들은 1~2%씩 쭉쭉 가는데 우리 두산에너빌리티는 오히려 마이너스 치고 있음.
현대차나 LG에너지솔루션 같은 시총 상위권 대형주들도 힘 못 쓰고 빌빌거리는 거 보니까
진짜 반도체 없으면 소외당하기 딱 좋은 장인 듯함. 한지영 연구원 말대로 하이퍼스케일러
업체들이 돈 푼다는 소리에 빅테크 훈풍만 부는 상황이라 개미들 입장에서는 대응하기
개빡세네.

뉴스는 코스피가 6750선 돌파니 뭐니 하면서 역대급 고점 찍는 분위기인데 정작 내
포트폴리오는 시퍼런 거 보니까 현타 제대로 옴. 삼성전자가 23만 전자 터치하니 마니 하는
세상인데 반도체 비중 적게 가져간 사람들은 지금 다 나랑 비슷한 심정 아님?
앞으로도 이런 양극화 흐름 계속될 것 같은데 두산 같은 섹터들은 언제쯤 순환매 돌아올지
감도 안 잡힘. 지금이라도 불타기해서 반도체 올라타야 하는 건지 아니면 낙폭 과대주라고
믿고 버텨야 하는 건지 고민만 깊어지는 하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