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조영남 보면 진짜 인생 모르는 듯

킹받네 2026/05/01
추천 84 비추 4 조회수 1836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21822
조영남 이 양반은 진짜 볼 때마다 기분이 참 묘함. 윤여정 선생님 혼자 미국에서 애들
키우느라 고생한 거 생각하면 솔직히 좀 너무하다 싶을 때가 많음.

근데 큰아들이 뉴욕에서 커밍아웃하고 결혼까지 했다는 뉴스 보고 진짜 놀랐음. 그 시절에
자식의 정체성을 온전히 받아들여 준 윤여정이 진짜 대단한 엄마라는 생각이 듦.

결국 자식들 반듯하게 잘 키워낸 거 보면 진짜 인생의 최종 승자는 윤여정인 것 같음.
조영남은 나중에 방송 나와서 자꾸 전 부인 얘기 꺼내던데 솔직히 좀 구질구질해 보임.

사람은 진짜 옆에 있을 때 잘해야 한다는 걸 이 집안 보면서 다시 한번 느낌. 나이 먹고
후회해봤자 이미 버스는 떠난 건데 참 안타깝기도 하고 그럼.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84
  • 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