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세명기독병원 수준 실화냐? 세계 3대 학회 찢어버림

교실이지아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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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지방 병원이라 하면 그냥 가벼운 수술이나 하러 가는 곳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이번에 좀 놀라운 소식 떴음. 포항 세명기독병원 암병원장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제대로
활약하고 온 모양임.

얼마 전에 서울에서 글로벌 유방암 콘퍼런스인 GBCC 2026이 열렸는데 여기가 세계 3대
유방암 학회로 꼽히는 엄청 큰 자리임. 전 세계 79개국에서 전문가 5천 명 넘게 모여서
논의하는 자리라고 함.

근데 여기서 세명기독병원 백남선 원장이 좌장을 맡아서 회의를 주도했다고 하네. 좌장이면 그
분야에서 실력 인정받은 권위자들만 맡는 거라 병원 클래스가 다시 보이긴 함.

이번에 특히 팔보시클립이라는 유방암 치료제 전략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는데 이런 최신
지견을 바로 진료 현장에 반영한다고 함. 포항이나 경북 근처 사는 사람들은 굳이 서울 대형
병원 안 가도 될 수준인 듯함.

솔직히 지방 병원에서 이 정도로 국제적인 학술대회 주도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대단하긴
하네. 암 치료는 데이터랑 최신 트렌드가 중요한데 병원장 스펙이 이 정도면 환자들
입장에서도 신뢰도 팍팍 올라갈 듯함.

수도권 쏠림 현상 심한데 이런 실력 있는 병원들이 지역에 계속 있어줘야 함. 앞으로 포항
쪽 유방암 치료는 세명기독병원이 꽉 잡고 갈 분위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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