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0기 뽀뽀 실화냐? 역대급 자극맛이라 정신 못 차리겠음

자리몽당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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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기 진짜 미친 것 같음. 엘리트 특집이라길래 좀 점잖은 사람들 나올 줄 알았더니만
첫 화부터 정숙이 뽀뽀하고 싶다고 할 때부터 알아봤어야 함.

솔직히 나는 솔로 보면서 이렇게 대놓고 스킨십 갈구하는 캐릭터는 처음 보는 듯. 정숙이
영호한테 직진하는 거 보면 진짜 빠꾸 없어서 보는 내가 다 민망한데 또 그게 이 프로의
묘미 아님?

영호도 처음엔 당황하는 것 같더니 결국 둘이 뽀뽀하는 거 보니까 이번 기수는 진짜 역대급
매운맛 확정임. 제작진도 편집하면서 신났을 게 분명하고 시청률도 달달하게 빨 듯함.

근데 학벌이나 직업 보면 다들 쟁쟁하긴 하더라. 의사도 있고 대기업에 고학력자들 천지인데
연애할 때는 우리랑 다를 게 없어서 그게 더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웃김.

공부만 하느라 연애 세포 죽었을 줄 알았는데 다들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니까 진짜 동물의
왕국 보는 느낌도 나고 역시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는 생각이 듦.

광수는 처음에 좀 특이해 보였는데 볼수록 자기 주관 뚜렷해서 은근히 매력 있는 것 같고
영숙은 전형적인 인기녀 스타일인데 이번엔 누구랑 이어질지 아직 감이 안 잡힘.

확실히 나솔은 일반인 연애 예능 중에서 도파민 터뜨리는 법을 제일 잘 아는 것 같음.
욕하면서도 매번 본방 사수하고 다음 날 커뮤니티에서 분석글 읽는 게 내 유일한 낙임.

이번 기수 끝날 때까지 정숙이랑 영호가 계속 갈지 아니면 중간에 빌런 등장해서 파국 날지가
제일 궁금한 포인트임. 제발 제작진은 편집 자극적으로 잘 해서 매주 수요일만 기다리게
해줬으면 좋겠음.

솔직히 나솔 없으면 요즘 무슨 재미로 사나 싶음. 다른 연애 프로는 너무 화보 같고
가식적인데 여기는 날것 그대로의 찌질함과 본능이 다 보여서 절대 못 끊음.

이번 주는 또 어떤 레전드 짤이 탄생할지 벌써부터 기대됨. 영철이도 은근히 존재감
뿜뿜하던데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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