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근로자의 날 분위기 좀 다른 거 모르는 사람 있냐?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이 아니라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공식적으로 되찾았다고 함.
단순히 이름만 바뀐 게 아니라 법정 공휴일 의미도 더 커진 것 같은데 오늘 대전 도심에서만
4000명 넘게 모여서 행진했다고 하네.
이번에 특히 화제인 게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서 그동안 소외됐던 특수고용직이나 플랫폼
노동자들 권익까지 다 챙기자는 목소리가 엄청 커졌음.
원래 근로자라는 말 자체가 약간 위에서 시키는 대로 열심히 일하는 수동적인 느낌이 강했는데
이제는 노동이라는 주체적인 표현으로 시스템 자체를 뜯어고치겠다는 의지가 보임.
근데 아직 적응 안 된 사람들도 꽤 많은 것 같음. 구리시장 같은 경우에는 근로자의
날이라고 메시지 냈다가 노동절로 바뀌었는데 왜 아직도 구시대 명칭 쓰냐고 커뮤니티에서 말
좀 나오는 분위기네.
반면에 안양시장 같은 사람들은 대놓고 노동 존중 도시 만들겠다고 선언하면서 분위기 타는
중임. 확실히 이번 노동절은 예전처럼 그냥 쉬는 날 정도로 넘어가는 분위기가 아닌 듯함.
7월에 대규모 총파업도 예고되어 있고 원청이랑 직접 교섭하겠다는 노동계 요구가 거세서
당분간 이 이슈로 시끄러울 것 같음.
화물연대 쪽 안타까운 소식도 있어서 그런지 분위기가 마냥 밝지는 않지만 그래도 노동자들
권리가 제대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네.
솔직히 우리 같은 월급쟁이들 입장에서는 이름이 뭐든 간에 제대로 쉬고 정당한 대우 받는 게
제일 중요하지 않겠음?
세상 돌아가는 꼴 보니까 앞으로 노동 관련 법이나 제도들도 이 노동절 명칭 변경 기점으로
많이 바뀔 것 같으니 다들 관심 좀 가져야 할 듯함.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공식적으로 되찾았다고 함.
단순히 이름만 바뀐 게 아니라 법정 공휴일 의미도 더 커진 것 같은데 오늘 대전 도심에서만
4000명 넘게 모여서 행진했다고 하네.

이번에 특히 화제인 게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서 그동안 소외됐던 특수고용직이나 플랫폼
노동자들 권익까지 다 챙기자는 목소리가 엄청 커졌음.
원래 근로자라는 말 자체가 약간 위에서 시키는 대로 열심히 일하는 수동적인 느낌이 강했는데
이제는 노동이라는 주체적인 표현으로 시스템 자체를 뜯어고치겠다는 의지가 보임.
근데 아직 적응 안 된 사람들도 꽤 많은 것 같음. 구리시장 같은 경우에는 근로자의
날이라고 메시지 냈다가 노동절로 바뀌었는데 왜 아직도 구시대 명칭 쓰냐고 커뮤니티에서 말
좀 나오는 분위기네.

반면에 안양시장 같은 사람들은 대놓고 노동 존중 도시 만들겠다고 선언하면서 분위기 타는
중임. 확실히 이번 노동절은 예전처럼 그냥 쉬는 날 정도로 넘어가는 분위기가 아닌 듯함.
7월에 대규모 총파업도 예고되어 있고 원청이랑 직접 교섭하겠다는 노동계 요구가 거세서
당분간 이 이슈로 시끄러울 것 같음.
화물연대 쪽 안타까운 소식도 있어서 그런지 분위기가 마냥 밝지는 않지만 그래도 노동자들
권리가 제대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네.
솔직히 우리 같은 월급쟁이들 입장에서는 이름이 뭐든 간에 제대로 쉬고 정당한 대우 받는 게
제일 중요하지 않겠음?
세상 돌아가는 꼴 보니까 앞으로 노동 관련 법이나 제도들도 이 노동절 명칭 변경 기점으로
많이 바뀔 것 같으니 다들 관심 좀 가져야 할 듯함.
